신작축구게임

[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차구차구 포스팅을 이어봅니다 :3 축구게임이라면 빼놓을 수 없는 리그전이 차구차구에도 '싱글리그' 라는 이름으로 오픈되었기에, 어떤 식으로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차 접속! 연도, 난이도 등을 선택해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아직 패치 초기다보니 선택 가능한 리그는 K리그 하나뿐이군요. 연도 설정은, 그 해에 나오는 팀이 조금씩 달라지는 등의 소소한 변경점이 있습니다. 난이도같은 경우는 CPU의 인공지능 레벨을 정하는데, 사실 레벨1이라고 해도 CPU들 인공지능은 장난이 아니더군요 -ㅠ-; (이자식들이 초심자를 상대로 백태클에 헤트트릭을 하고있어...) 일단 가장 최신 리그라 할 수 있는 2012년 리그로 스타트.

[공식홈페이지 바로가기] 12월 27일을 기점으로 위닝일레븐 온라인이 대망의 오픈 테스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월 3일, 오늘 점검을 기점으로 업데이트를 통해 선수 육성에 도움을 주는 변경점도 추가되었군요 -ㅂ- 여튼 플레이 후기를 슥슥 적어볼까 합니다. 인생의 난제 위닝일레븐 편. 세계 각지의 축구팀들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분들이라면 고뇌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죠 ㅋㅋㅋ 이탈리아 리그 및 각종 다른 리그들에도 월드클래스 팀들이 즐비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감독 생성. 처음에 딱 보고 아 이건 날 위한 포트레이트군 이러면서 주저없이 선택함. 경기는 크게 CPU와의 대전을 통한 GP 수집을 목적으로 하는 리그경기, 플레이어 대 플레이

[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PC에 피파가 있다면 콘솔의 축구게임은 위닝일레븐이죠. 바로 그 위닝 일레븐이, 12월 27일의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내일부터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에 들어갑니다. 골이 뻥뻥 터지는 맛을 중시한 게 피파온라인 시리즈라면, 위닝일레븐 시리즈는 극사실적인 축구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두 게임의 팬층은 극명하게 갈리는 편이죠. 저는 어느쪽이냐 하면 일단은 위닝 쪽이군요 ㅎㅎ; 콘솔 PC 둘 다 가지고 노는 사람이긴 하지만 축구같은 건 힘들게 한 골 들어갔을 때의 쾌감을 더 선호하는지라... 사실 위닝일레븐 시리즈는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는 후발주자에 해당합니다. 피파온라인 2에 이어, 어느덧 피파온라인 3까지 나오는 상황이니만큼 서비스의

이번주는 뜬금없이 월요일부터 냅다 신작 게임 소개 포스팅이네요. 애니파크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에서 퍼블리싱중인 신작 축구 게임 '차구차구' 의 소개 시간입니다. 제목은 마구마구의 후속작 쯤에 있는 위치라는 의미인 듯? 티저 영상. 기본적인 선수 세팅 화면. 차구차구는 무대가 축구로 옮겨갔다는 점만 빼면 마구마구와 기본적인 인터페이스는 동일합니다. 선수를 고르고, 자신만의 덱을 짜고, 경기를 시작하면 되는 심플한 구조. 원하는 선수를 고른 후 최고의 팀을 짜는 것이 목표물론 구조 자체가 심플하긴 하지만, 이 자기가 원하는 선수를 찾는다는 게 참 힘든 일이죠. 마구마구를 해 보신 분들이라면 아마 납득하시겠지만, 연도별 커리어에 맞춰진 선수들 위주로 구성되는 건아마 차구차구도 동일하지 않을까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