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쌍둥이'로 촬영한 쿠키 '컨트리 마암'(후지야)의 신 CM의 방송이 2일 전국에서 시작했다. 신 CM에서는 해당 쿠키의 '바닐라' 맛과 '어른의 코코아' 맛을 따서 하얀 원피스 차림과 검은 원피스 차림의 '쌍둥이' 마에다가 등장해, "어느 쪽이 좋아?"라고 물어보는 내용. 촬영은 '바닐라'를 표현한 흰색 의상을 입고 시작했다. 모든 촬영을 완료하면 '성인 코코아'를 이미지 한 검은 원피스 차림에 머리를 올리고 임했다. 마에다 아츠코 - 후지야 '컨트리 마암'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