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룡제

// 안녕하세요. 테인입니다. 그제부터 승룡제가 시작되어, 다음주 목요일까지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늘은 이번 승룡제에서 노려볼만한 캐릭터들에 대해서 언급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기술 마인 베지터. <돗칸 전> <돗칸 후> 현재 게임 상에 3명 밖에 존재하지 않는 전체 공격 캐릭터 중 최고의 평가를 받는 그 카드. 마인 베지터입니다. 돗칸 후의 필살기 피해량이 특대지만, 기절이 달려 있고(확률은 별 볼이 없기는 합니다.) 링크가 최고 수준입니다. (단기결전!!, 초사링크들) 최근 매 승룡제의 메인 카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 카드로, 전체공격 캐릭터가 없다면 꼭 노려볼만한 카드입니다. (돗칸의 기회도 히어로라 가장 쉬운편입니다.) 2. 체력 트랭크스(제노

* 어제 오후 5시부터 승룡제가 시작 되었습니다. '승룡제'는 해당 가챠의 ssr 드랍률이 2배로 증가하는 이벤트로, 기존에 ssr 캐릭터가 부족하셨던 분들에게 아주 좋은 이벤트입니다. (파워현질러에게는 크게 매력이 없는 가챠입니다만) 이번 가챠의 스카우트(메인) 캐릭터들은 한계돌파 캐릭터들이군요. 지 타레스, 기 초2 오공, 기 마인 베지터, 체 트랭크스(제노). 저도 제노가 갖고 싶어서 가진 용석을 좀 써봤지만...제노는 커녕 ssr 자체를 구경을 못했습니다. (원래 승룡제가 잘 나오는데 이번에는 운이 좀 없었던 듯.) 동시에 칠드 초강습이 시작 되었습니다. 해보니까 난이도는 기존의 초강습과 비슷하더군요. 적당히 작업해서 만들어두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직 저도 작업 중이라 필살기 15를 찍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