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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겨울. 크리스마스를 맞이한 통영 여행기 - 1. 통영, 그리고 동피랑 마을..
올해로 29..작년에는 28..이였으나..크리스마스 연휴는 애인이 아닌 고등학교 친구들과 함께 보냈습니다..물론 12월 25일은 가족과 보냈고..22~24에 통영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냈던 패거리(?) 중 하나인데..총 6명이었으나, 시간이 지나다 보니 6명이 다 만나기 점점 어려워 지더군요..여름 휴가는 4명이서, 이번 통영 여행은 3명이서 다녀왔습니다.. 22일 아침 6시 20분에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회현역에 도착..회현역에서 7시에 만나서 친구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출발했습니다.. 2년간 해외여행을 10번 가까이 다녀왔는데..국내여행은 처음 가는 것 같습니다.. 가는 길에 금산 인삼랜드 휴게소에 잠시 들러서 우동을 먹고..사진 한 컷.. 눈이 많이 와서 길이

통영 동피랑 벽화마을에서 만난 하츠네 미쿠
동피랑 마을이란? 출처:네이버지식백과 통영의 대표적인 어시장인 중앙시장 뒤쪽 언덕에 있는 마을로, ‘동피랑’이란 이름은 ‘동쪽 벼랑’이라는 뜻이다. 구불구불한 오르막 골목길을 따라 강구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피랑마을에 오르면 담벼락마다 그려진 형형색색의 벽화가 눈길을 끈다. 이곳은 조선시대에 이순신(李舜臣) 장군이 설치한 통제영(統制營)의 동포루(東砲樓)가 있던 자리로, 통영시는 낙후된 마을을 철거하여 동포루를 복원하고 주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었다. 그러자 2007년 10월 ‘푸른통영21’이라는 시민단체가 공공미술의 기치를 들고 ‘동피랑 색칠하기-전국벽화공모전’을 열었고, 전국 미술대학 재학생과 개인 등 18개 팀이 낡은 담벼락에 벽화를 그렸다. 벽화로 꾸며진 동피랑마을에 대한 입소문이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