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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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마북동 추천 고기집 <하루식탁> (구)마약 생고기
마북동 고기 맛집 '마약 생고기'의 상호가 바뀌었다. 음식 이름에 '마약'이란 단어를 쓰지 않도록 권고하는 국가시책으로 인해 간판을 바꾼 것이다. 네이버에는 '하루 식탁 마약생고기'라고 적혀있긴 하다. 고깃집이 밥집으로 바뀐 줄 알고 처음에는 적잖이 당황했더랬다. 종종 찾아가면 둘이서 A세트를 먹는 재미가 있었는데 이제 A세트를 먹을 수 없다고? 그런데 다행히 밥도 팔고 고기도 판다. A세트도 있다. 반가운 마음에 주문을 했다. 지난 2023년 포스팅을 보니 A세트의 당시 가격은 48,000원 지금 가격은 55,000원이다. 술장고에 빨간 뚜껑이 보인다. 사장님 소주 한 병 주세요. 어떤 거 드릴까요 뚜껑 빨.......

음식점 이름에 마약을 쓸 수 없다고?
이름이 바뀐 단골집 용인 마북동의 나름 단골 고깃집의 상호가 바뀌었다. 이 블로그에 글만 5번이나 적었으니 단골이라 해도 되겠지. 암튼 는 으로 바뀌게 된다. 바로 들어가 봤는데 아직 오픈 준비 중이라 못 먹고 나왔다. 어쨌든 새로 바뀐 이름의 어감이 너무 얌전해졌다. 불편한 이름, 마약 음식이나 음식점 이름에서 '마약'이란 단어를 빼자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화두가 되어 왔었고 작년 7월부터는 강력하게 권고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상호 및 간판 교체 비용도 발생하고 그간 쌓은 인지도가 한 번에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에 영세 자영업자들이 동참하기는 쉽지 않다. 마약 생고기, 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