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 콩고의 방~](https://img.zoomtrend.com/2013/12/09/f0060021_52a489f044df4.jpg)
같은 느낌으로 꾸며봤습니다. 제일 비싼건 역시 콩고 티세트였습니다. 특히나 가구장인때문에... 장판을 바꾸기 전에는 이렇게 다다미였는데, 이 느낌은 왠지 골방에 쳐들어온 아가씨(콩고)가 자기 멋대로 이리저리 꾸며놓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문제는 콩고 포즈때문에, 콩고 뒤쪽에 스위츠 부분이 가려진게 좀 아쉽네요. 뭐 별로 티도 안나긴 합니다만. 공짜로 받은 크리스마스 트리는 나중에 코인이 모이는대로 변경이 될 예정입니다. 아니면 그냥 둘지도 모르지만... 방 꾸미는 것도 생각보다 재미있군요. 문제는 일부 가구의 경우는 가구장인이라는 과금 아이템이 필요하다는 정도? 퀘스트로 몇개 더 뿌려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