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노나치다이샤

Category
아이템: 구마노나치다이샤(2)
포스트 갯수2

2016.10. 와카야마 여행 - 3일차(2/2) (10.17.)

By Bell | 2017년 5월 24일 | 
2016.10. 와카야마 여행 - 3일차(2/2) (10.17.)
3일차 오전 포스팅에 이어서.. 나치다이샤에서 나치폭포로 향하면서 식당을 찾아보기로 했다.힘겹게 올라왔던 계단을 내려가는것도 힘들었다...계단을 다 내려와 폭포쪽으로 향하는데.. 도대체가 열려있는 가게가 보이질 않았다.아무리 비성수기라고 해도 그렇지.. 관광객들도 어느정도 보이는데 너무하지 않나싶을 정도였다. 간신히 식당 하나를 골라 들어갔다. 덴뿌라우동이 끌려서 주문을 했더니 30분정도 걸린단다. 아무래도 기름을 뎁혀놓지 않은듯 했다.그래서 그냥 라면을 주문. 마망은 규동맛은 뭐 그냥그냥 평범했다. 점심(라면,규동) 1,400엔 나치폭포의 입구. 밥을 먹고 나치폭포로 고고.또다시 수많은 계단을 조우했다.. ㅠㅜ계단을 내려가 폭포에 도착. 폭포는 웅장한 소리를 내고 있었고

2016.10. 와카야마 여행 - 3일차(1/2) (10.17.)

By Bell | 2017년 5월 24일 | 
2016.10. 와카야마 여행 - 3일차(1/2) (10.17.)
2016.10. 와카야마 여행 - 준비2016.10. 와카야마 여행 - 1일차2016.10. 와카야마 여행 - 2일차 여섯시에 일어나서 새벽온천을 하려 했으나 역시나 피곤해서 일어나지 못했다.여섯시 50분경에 일어난듯.일어나니 비가 내리고 있었다. 역시 일정을 바꾸길 잘한것 같다. 그치만 비가 많이 안오면 좋겠다.아침식사는 7시로 해두어서 일어나자마자 밥을 먹으러 갔다.아침은 대연회장에서 먹었다. 생선구이, 유도후, 온천죽 등등. 오기전부터 기대했던 온천죽을 드디어 먹을 수 있었다. 유노미네 온천수로 만든 온천 죽!죽에서 막 유황냄새가 나서 신기했다. 맛있었다. 밥을 먹고 탕에 들어가 몸을 뎁히고 나갈 준비를 했다. 비가 너무 많이 온다... 다행히 이번에는 버스정류장까지 여관에서 차를 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