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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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22기 옥순이 쓴 감동적인 시, 경수 여보야~고마워(나는솔로)
나솔 22기 옥순이 쓴 감동적인 시, 경수 여보야~고마워(나는솔로) 나솔 22기 옥순이 지난번 제주에서 찍은 웨딩스냅 사진을 다시 올렸다. 지난번은 업체에서 선택한 사진이었다면 이번엔 22기 옥순이 직접 고른 사진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짧은 글과 제법 긴 시 한 편을 같이 올렸다. 늘 느끼지만 옥순은 필력이 남달라 보인다. 작가로 데뷔해도 될 정도로 글이 안정감과 무게감, 내용까지 좋다. 사실 제주라는 공간이 옥순이 아이를 갖고 내려갔던 곳인지라 늘 상처가 있던 곳이었을 텐데... 오빠 경수를 지칭하며 아팠던 곳을 어루만져 주고 상처를 가려줘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경수 여보야~ 고마워가 글의 내용이었다면. 이어서 쓴 시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