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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 (3 A.M Part 3.201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8년 11월 15일 | 
2018년에 ‘파왓 파낭카시리’, ‘탐마눈 사쿨분타놈’, ‘니티밧 촐바니치시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내용은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근무하던 ‘핌’이 자신이 찍어 올린 SNS 사진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여배우의 귀신과 조우하는 ‘익스프레스웨이’, 젊은 페인팅 레스토러인 ‘탄’이 클럽에서 미모의 여인을 만나 첫눈에 반했다가 이상한 체험을 하는 ‘원 나잇 스탠드’, TV 쇼핑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샘’ 감독과 스탭들이 겪는 기묘한 이야기인 ‘TV 디렉트’ 등의 3편으로 구성된 옴니버스 호러 영화다. 본작은 한국에서 ‘사경’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해서 모르고 보면 단독 작품인 것 같지만, 실제 원제는 '3 A.M: Part 3'다. 3 A.M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3 A.M 1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