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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posts손현주 형님. 대상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실 형님이라고 부르기에는 좀 먼 사이고 나이차도 한 10년 가량 나긴 하지만, 왠지 오늘만은 그렇게 부르고 싶습니다. 방금 SBS 연기대상을 보다가 손현주 형님이 대상받는 광경을 보니 정말 제가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저는 과거에 어떻게 하다 보니 손현주 형님 가족 분들과 안면과 인연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릴 때, 예전에 윤문식, 김성녀씨 등이 주축이 되어서 TV에서도 방영해 주던 MBC 마당놀이 할 때 또래 아이들과 함께 마당놀이 구경을 할 수 있는 행운을 잡았습니다. 그 마당놀이에서 손현주 형님은 암행어사 포졸 정도의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그 어린 나이에 눈에 들어온 건 김성녀, 윤문식씨처럼 그 마당놀이판에서 빛나는 주연이 아니라. 대사 몇
KBS 연기대상 김남주!!! ㅊㅊㅊ
KBS 연기대상은 넝쿨당의 김남주의 손에 들어갔군요. 사실 김남주 말고는 받을 만한 사람이 없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사실, 착한남자를 통해 열연을 보여준 송중기도 살짝 생각은 해봤었는데, 아직 대상을 받기에는 나이가 걸리더군요... 그래서 결국 최우수 연기상 남여 부문에서 송중기와 문채원이 각각 차지했습니다.. 논란의 여지가 없는 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MBC 연기대상을 보면서 여러모로 많은 실망을 했었는데, KBS에서는 그런 일이 없어서 만족했습니다.

2012.12.31 SBS 연기대상 시상식 레드카펫 - 유리
현재 시각까지 방송되고 있는 연기대상의 레드카펫 기사 사진들입니다. 뉴스타상을 수상한 유리양에게 다시 한번 축하를 전하며 새해에도 무궁한 발전과 건강한 웃음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이미지 출처 : 각 언론사 로고 참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