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끝내가는건 좋은데 급격히 굴러가는 중. 모두가 원하는 결말은 아니긴 한건가? 스포일러 있지만 뭐 보는거 즐기시는 분이라면 대충. 부사장님 현금지원 그래도 카리나가 있잖아요, 안될꺼에요. 동작그만, 항붕괴제 구라치면 손모가지 날라가붕게 RO 그 약봐봐, 환각제여? ] GAZUA 인류가 대충 멸망한 다음에도 비트코인, 채굴충, 주갤러는 존재합니다. 마음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다행이었다. 계속 진행 중. 번역드립이 이제 본스토리에서도?
이건 광고로 못본거 같은데 이거말고 다른버전 광고만 나오길래 처음엔 영화보기 전까지 얘가 주인공인줄 알았음. ㄹㅇ 얘가 주인공 존나 찰짐의 강철몽둥이+10 보고나서 든 생각은 프랑켄슈타인이 200년간 증명해주신 약. 같은 쇠빠따 찰지구나 솔직히 관람 전에는 그냥 디아블로 소설이나 콘스탄틴 마지막처럼 자기희생으로 세상을 구원하고 희생하는 모든걸 끝내는 스토리가 될 줄 알았는데, 영화도중에 후속편을 암시하는 장면도 들어있었고 나름 나쁘진 않았다.콘스탄틴이 아니라 반헬싱 비슷한 느낌이기도 했고, 원래 블록버스터니까 일단 패고 부수는게 우선이니까. 콘스탄틴의 천사/악마의 지상의 전쟁에서 각각의 혼혈들이 대신 싸우는 컨셉에서 대천사장이 인류를 수호하기 위해 가고일을 악마사냥
* 컴이 고자여서 다시 올립니다. 죄송해요 ㅠㅠ... 어제 늦은 저녁쯤 월탱에 들어와서 8.6 패치를 마친 다음에 조금 플레이 해봤습니다. 1. 그래픽 & 맵. 아쉽게도 단장의 능선은 아직 못해봤지만 광산 조우전,무로방카 맵을 2번씩이나 참가 했습니다. 일단 워게이가 새로운 그래픽 팩을 구했는지 몰라도 상당히 이뻐졌습니다. 특히 무로방카 맵은 노을이 지는 형식으로 바뀐터라 전투 시작전 V키 누르고 이리저리 둘러 봤는데 장관이더군요. 거기다 최적화를 했는지 저번 8.5 에선 중옵 상태에서 프레임이 10 ~ 17정도 바닥을 긴 반면에 이번에는 20 ~25프레임이 나와서 쾌적하게 플레이 했습니다. WOW..... 2. 명중률 이번 패치에서 가장 중요한 명중률.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