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4 posts
포항 장성 양덕 닭강정 & 닭껍질튀김 맛집, 노랑강정 포항장량점
노랑통닭 아니고 노랑강정이다. 퇴근길에 들렀다. 매장 앞에 주차장 있다. 매장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주문/결제를 한다. 크기별로 미니, 소, 중, 대가 있고 양념별로 순한맛, 치즈맛, 매운맛1, 매운맛2가 있다. 애초부터 닭강정은 관심 없었고 닭 껍질 튀김과 닭똥집 강정을 노리고 찾아왔다. 그런데 2개 모두 사이드 메뉴여서 주문을 받아주시려나 했었는데 그냥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그만이었다. 대 중 소 박스의 사이즈는 이 정도다. 필자는 닭똥집 강정 대자와 닭껍질튀김 소자로 주문했다. 사이드여서 대자여서 저 사이즈는 아니다. 빨리 집에 가서 술 한잔하자. 닭똥집강정 대자 : 9900원 닭껍질튀김 소자 : 4000원 겨자소스 2.......

그 많던 놀부 보쌈은 어디에? 포항 양덕 <놀부보쌈족발>
부대찌개 먹으러 몇 번 와본 곳이고 이번에는 보쌈을 먹으러 왔다. 1992년 창업을 한 놀부보쌈은 명실공히 보쌈 족발의 대표 브랜드다. 2010년 중반에 프랜차이즈 매장수가 500개까지 올라갔다가 작년 기준 300개 이하로 운영되고 있다. 딴 지점도 검색해 보니 확실히 매장수가 예전 같지 않다. 포항에도 곳곳이 폐업을 해버리고 현재 남은 곳은 3곳밖에 없다.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다변화되는 고객들의 취향에 발맞춰 따라오기가 버거웠던 모양이다. 놀부 보쌈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은 시스템이다. 좋은 말로 하면 한결같은 꾸준함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요즘같이 '가치소비'에 집중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경험에 대한 니즈에 대.......

포항 양덕 법원 술집 : 포차25 + 야타이 + 편맥
1차 : 포차25 양덕 법원 장량주택단지에 위치한 포차25, 이곳에는 스타일 좋은 밥집과 술집들이 많다. 두 번째 방문, 불금하러 왔다. 같이 온 술쟁이가 좋아하는 곳이다. 처음에 왔을 때 마음에 들었는지 이번에는 콕 찍어서 이리로 가자고 했다. 포항에는 포차, 포장마차가 없다. 오랜 옛날에는 포장마차가 많았다고 하던데 도시 정비를 싹 해버리는 등 모조리 철거를 해 버렸고 가끔 붕어빵이나 오뎅을 파는 곳이 있을 뿐이다. 덕분에 퇴근 후 포장마차에서 꼼장어에 소주 한잔하는 로망, 비가 오면 우두둑 떨어지는 빗소리를 안주 삼는 로망 따위는 포항 술쟁이들에게 없는 것이다. 물론 로망은 로망일 뿐. 위생 탈세 등등의 문제가 있기 때문.......

포항 후토마키 전문점 <땡큐쏘마키 양덕점>
후토마키 전문점이다. 처음에 이동에 생긴 걸 보고 가봐야지 해놓고도 필자의 서식지와 거리가 먼 동네다 보니 계속 못 가고 있다가, 양덕점 오픈 소식을 들었다. 특히나 필자의 집 바로 앞이어서 무조건 가봐야지 하면서도 차일피일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평일 점심때 방문하게 되었다. 입구에 바로 키오스크가 보인다. 이걸로 주문과 결제를 하고 테이블에 앉아서 기다리면 음식을 직접 갖다주신다. 사람이 별로 없어서 갖다주신 건지 원래는 셀프로 갖다 먹어야 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입구에 기계 한 대가 있는데 라벨에 적힌 HH450을 검색해 보니 이거 탈곡기다. 탈곡기에 왜 때문에 이곳에...? 물은 셀프다. 여기 장국도 있으며 그것.......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