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슬립> 감독판으로 다시 보고 느낀 것By DID U MISS ME ? | 2020년 5월 15일 | <닥터 슬립> 감독판으로 다시 보고 느낀 것. 원조 국밥 <샤이닝>에서 뿐만 아니라 심지어 따로 국밥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도 악랄한 존재감으로 공포를 불러일으키던 욕조 귀신. 근데 <닥터 슬립> 감독판에서는 그냥 좆밥 잡몹으로 전락해버림. 아직 머리에 피도 안 마른 애새끼들한테 연이어 털리는 욕조 귀신좌... 그냥 오버룩 호텔에나 남아 계시지 뭣하러 나오셔서 이런 꼴을 당하시는 겝니까... 닥터슬립(12)닥터슬립감독판(1)샤이닝(30)레디플레이어원(78)욕조귀신(1)샤이닝귀신(1)귀신(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