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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강성, 안당산(雁蕩山 옌땅산)과 신선거와 대룡추폭포

By 콩지의 중국여행기 | 2020년 4월 25일 | 
 절강성, 안당산(雁蕩山 옌땅산)과 신선거와 대룡추폭포
안당산(雁蕩山 옌땅산)은 절강성의 동편에 위치하고 있는 온주(溫州 원저우) 시에서 동북쪽으로 80여 km 거리에 있습니다.여기서 소개하는 안당산은 북안당산이며, 남안당산은 온주에서 남쪽 80여 km 더 떨어진 거리에 있습니다남안당산의 주봉은 해발 1237m로 북안당산의 주봉보다 높습니다지구 중생대 화산지대의 풍광을 지닌 세계지질공원의 하나이며, 주봉인 안호강(雁湖崗)은 높이가 1,057m 입니다신선거(神仙居)와 대룡추(大龍湫)폭포(낙차 190m) 등 볼거리와 안탕산의 안당모봉차(雁蕩毛峰茶)가 유명 합니다정상인 안호강에는 울창한 갈대 숲과 호수가 있어서 기러기 떼가 매 년 산란을 위해 찾아 오는 도래지여서 안당산이란 이름도 얻었습니다안당산의 트랙킹 코스는 소문 난 것이 세 개나 있는데 워낙 넓어서 이 중 하나만 골라서 즐기기에도 하루가 부족합니다지금도 신선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선거시(仙居市)의 신선거(神仙居) 풍광 전경 입니다선거시(仙居市)는 안당산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거리에 있습니다옛날 화산지대였음을 보여 주는 돌로 담을 쌓았습니다(북)안당산은 규묘가 웅장하고 기암괴석이 많이 있어서 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트랙킹하러 많이 찾는 곳 입니다안당모봉차(雁蕩毛峰茶)이며, 여기서는 백운차(白雲茶)가 유명 합니다안당모봉차(雁蕩毛峰茶)는 용추배(龍湫背)에서 생산하는 치로서 일반적으로 녹차의 경우는 세 번 정도만 우려서 마시는데, 안당모봉차는 다섯 번까지 우려 마실 수 있다고 치 긱[ 주인이 자랑을 합니다(아래 사진)한편 황산에 가면 황산모봉차(黃山毛峰茶)를 마셔 볼 수 있습니다안당모봉차(雁蕩毛峰茶)는 차물의 색갈이 연두색이며, 모봉차들처럼 부드럽고 은은한 향이 납니다기암괴석의 바위 산이 위용을 자랑 합니다2016년 8월에 개통한 길이 100m의 와룡곡 유리잔도(臥龍谷 玻璃棧道) 입니다협곡이 깊어서 관광객들이 유리 잔도 위로 걷지를 못하고 벽에 붙어서 걷고 있는 광경 입니다청나라 때 암석을 귀신같은 재주로 뜷어서 만든 100m의 잔도가 있는 방동사원(方洞寺院)인데 도교사원 입니다화산(火山)으로 만들어진 안당산의 트랙킹은 상당한 체럭과 담력을 필요로 합니다방동(方洞) 동굴 안에는 약 100m의 잔도가 만들어져 있습니다대자연이 만들어 놓은 멋진 예술 작품 입니다협곡 위에 걸쳐 놓은 흔들 다리가 보입니다이 줄 다리는 혼자 걷기엔 긴장한 나머지 심장이 쿵쿵 뛸 것 같습니다 ~팁온주(溫州 원저우) 사람들은 장사 수완이 아주 좋아서 옛날부터 온주 상인(溫州商人)으로 이름이 나 있습니다패션 감각도 좋아서 온주에서 인기가 있는 의류는 금새 전국 각지로 바로 유행을 하는 의류 유행의 선도 도시이기도 합니다온주의 자수는 중국 4대 자수의 하나로 구수(甌繡)라고 부릅니다<br><br>tag : <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지질공원" rel="tag" target="_blank">지질공원</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절강성 안당산" rel="tag" target="_blank">절강성 안당산</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방동 도교사원" rel="tag" target="_blank">방동 도교사원</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온주 상인" rel="tag" target="_blank">온주 상인</a>,&nbsp;<a href="/_blog/tagArticleList.do?blogid=0TvLM&tagName=온주 자수 구수" rel="tag" target="_blank">온주 자수 구수</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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