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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posts여행 인플루언서 단상 당신은 블로그는 안녕한가요?
블로그 총 게시글 6,208개 / 블로그 이웃 45,901명 일 평균 방문자 2만명 / 누적방문자 수 4천3백만명. 숫자보다 더 중요한 것. 그 속에 담긴 진심. 여행 인플루언서 겸 여행작가 겸 블로그계의 화석(?) 박은하 입니다. 2022년 6월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주간 일기에 도전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미션 실패! 7월 1주 차, 10월 2주 차, 11월 3주 차. 세 번을 채우지 못했어요. 너무 완벽하면 재미없죠- ㅋㅋ (사실 한 번은 너무 피곤해서, 한 번은 해외에서 시차 때문에 주간 일기 마감을 지키지 못했어요.) 어느새 마지막 주간 일기입니다. 오늘은 여행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하고 싶은 말(?)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행 인플루언서 블로그 채널 특.......

요즘 다시 뜨는 블로그 일상 블로그에 진심
저는 18년 차 블로거입니다. 그동안 블로그에 대한 고민이 많았습니다. 생각해 보니 저는 2005년부터 #블로그에진심 이었던 것 같아요. 사실 블로그는 이제 한 물 간 채널이라 생각했습니다. 한때는 블로거지 이슈로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를 등지고, 인스타그램, 유튜브로 떠나기도 했죠. 그런데 요즘 블로그가 다시 뜨고 있다는 거 아세요? 기록의 플랫폼으로 블로그를 다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피셜이 아니라 데이터 상으로 블로그 이용자가 증가세) 블로그 부활을 주도한 이들은 바로 MZ 세대입니다. 인스타처럼 순간을 기록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 올리는 SNS가 아닌 자신의 삶을 기록하고 다시 읽어보는.......

오늘도 기록생활 매일 무엇을 쓸까 고민하는건 블로거의 숙명
블로그 웹툰 깨공감. 블로그를 메모장으로 쓰고 있다는 부분에서 급 공감했네요. 저도 나중에 사야 할것이나 쓸 소재가 불연든 생각이 나면 블로그를 꺼내 제목과 본문에 키워드만 대충 써놓고 임시저장 해 놓거든요. '나만 그런 거 아니었어' ㅋ 오늘까지 블로그 웹툰에서 공감컷을 캡쳐해서 포스팅을 하면 100명에게 블로그 굿즈를 준다고 하죠? 저도 한 번 참여해 봅니다. 요즘 Z세대들이 블로그에 기록하기 위해서 찾아온다고 하죠? 저는 Z세대는 아니지만 평소 있었던 일상, 여행 이야기를 작성하기에 블로그 만한 공간이 없는 것 같아요. 근데 매일 무엇을 써야 할지 글감을 찾는 건 7년차 여행 블로거에게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

여행 인플루언서 vs 글을 너무 못쓰는 작가 아슬한 줄타기
순수한 블로그 시대는 끝났다?! 네이버가 인플루언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블로거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는 것은 블로거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어느 정도 영향력 있는 블로거는 블로그를 통해 수익을 얻고, 메인 직업으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블로거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가이드북 다섯 권을 낸 작가입니다. 신문, 여행 잡지, 기내지 등에 여행 기사를 연재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블로그에 여행기를 빙자한(?) 광고글을 써서 밥 벌어먹고 살아가는 1인입니다. 네임 밸류가 떨어지는 저 같은 어중이떠중이 작가는 순수하게 신문, 잡지, 책등에 글을 써서만은 먹고살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