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요즘 포스팅 메인 주제가 게임으로 바뀌고 있는 JIP 입니다.이래저래 백수 라이프도 벌써 40주가 되어가다보니 그런 것도 있겠지만 최근에는 무언가 하나를 정해서 깊이 파보는 플레이가 늘어서 그런 것일수도 있겠다 싶네요. ...물론 풋데는 깊이 파는게 아니라 설정해놓고 방치하는 식이긴 하지만요ㅎ드디어 서브팀 컬러를 모두 4레벨로 맞췄습니다.풋데 표준(?)인 5-4-4-4-4 에는 살짝 부족하지만 저로선 충분히 만족스러운 결과네요.덕분에 리그 운용도 확실히 여유가 생긴 그런 느낌입니다.원래 쓰던 코엔트랑을 빼고 요번에 셀렉션 나초를 위시권으로 뽑아서 운용중입니다.멀티 포지션도 그렇지만 5랩 10강을 달성했을때 SS 등급이 나오는 친구라 구색 맞추기라는 느낌이랄까요?나바스는 어쨌든 키워놨으니 순수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