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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osts아이팟 SE2, 이제 4인치 아이폰은 없다
이제는 못 쓰는 아이팟 비디오가 집에 하나 있다. 쓰지도 못할 거면서 뭔가 아쉬워 괜히 가지고 있는데, 얼마전 방 정리를 하며 다시 잡아봤다. 햐아. 손맛이 기가 막히게 좋다. 확실히 손에 잡기에는, 이 사이즈가 딱이다. 쓰다보니 뭔가, 이거 아이팟 터치가 아니라, 아이폰SE2로 나올 거 돌린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든다. 진짜다. 작고, 가볍고, 당연히 거의 모든 앱이 돌아간다. 같은 프로세서를 쓰는 아이폰7도 지금까지 별 문제 없으니까. 이건 그냥 아이폰SE2로 내놔도 되는데, 아마 그게 더 잘 팔릴텐데, 뭔가 어른의 사정으로 그냥 뜬금없이 아이팟 터치로 나온 느낌. 딴 이유가 있겠냐. 아이폰SE와 6와 6s 등 구형 아이폰 이용자들이 이쪽으로 혹시나 몰릴까 두려웠겠지. 팀 쿡은 마진
아이팟을 닮은 애플워치 스탠드, W6 스탠드 포 애플워치
아이팟이 그리운 분들을 위해, 선물이 될 듯한 애플워치 스탠드가 나왔습니다. 이런 거 잘 만드는(...) 엘라고에서 만든, W6 스탠드 포 애플워치입니다. 엘라고는 전에도, 끼우면 맥이 되는 듯한 스탠드를 내놓듯한 기억이... 아이팟을 모르는 분도 계시겠지만(슬프다), 모바일 음악 기기 역사에서 소니 워크맨 다음으로 큰 영향을 끼친 모바일 음악 플레이어입니다. 따지자면 아이폰이 혁신적 아이팟 비슷한 개념으로 태어났었다죠? 지금도 깨끗한 제품은 꽤 고가로 거래되는, 클래식한 음악 플레이어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 제품은 애플워치 충전독. 절대 음악 플레이어가 아니죠. 대신 애플 워치에 내장된 야간등 모드(나이트 스탠드 모드)와 잘 어울립니다. 자는 동안, 알람 시계로 쓸
의외의 물건, 아이팟 터치7세대 출시?
요즘 시대에 MP3를? 애플 공식 홈페이지의 신제품 발매 소식을 보고 마치 지금이 2019년이 아닌 '2009년' 처럼 느껴졌습니다. 스마트폰 보급률의 증가로 MP3 수요는 시장으로부터 영원히 퇴출된 줄 알았고, 애플 역시 아이폰 라인업을 증가하면서 자연스레 단종시켰을 줄 알았던 '아이팟 터치' 가 7세대로 부활했다는 소식입니다. 가격은 32GB 265,000원 / 128GB 405,000원 / 256GB 545,000원 이라고 합니다. 디자인은 6세대와는 거의 차이가 없는 구시대의 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CPU는 아이폰7 급인 A10칩을 내장하였습니다. 물론 램이 2기가인지는 확인 불가. 아무리 봐도 아이폰 SE와 비슷한 컨셉의 부품 재활용 모델 같은데, 과연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을
애플 워치를 아이팟처럼 쓴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
전에 아이팟 나노 6세대는 사각 시계처럼 생겼었습니다. 작고 가벼워서, 시계처럼 쓰라고 나온 케이스도 많았죠. 사실 요즘 세대가 보면 새로 나온, 또는 구형 애플 워치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반대로 쓰면 어떨까요? 애플 워치를 아이팟 나노처럼 쓸 수는 없을까요? 그런 생각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팟 케이스 포 애플워치 시리즈4(Pod Case for Apple Watch Series 4), 애플 워치를 아이팟 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케이스입니다. 아, 실 제품은 아니고요, 컨셉 디자인입니다. 디자이너는 '케이스올로지'의 제이스 강. 이런 케이스를 만들 수 있는 건, 역시 애플 워치에서 음악을 독립적으로 재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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