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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툼레이더(2013)의 라라가 라라일리가 없어!

툼레이더(2013)의 라라가 라라일리가 없어!

Battle Bridge|2013년 4월 2일

가는 곳 마다 피투성이를 만드는 이 여자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야만인에 가깝지만 잘 훈련된 남자들을 지리게 만드는 이 여자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건 쉴드 달린 중기관총에 돌진하고, 그 사수를 두려움에 떨게하는 이 여자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이 무지막지한 폭발에도 살아남는 이 여자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5미터도 넘는 거리를 뛰어 헬기에 올라타는 여자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헬기 조종사에게 미치광이 소리를 듣는 그녀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야투경이 없어도 야간을 대낮처럼 보는 그녀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어떤 상황에도 보물만 보면 눈이 휘둥그레지는 그녀가 라라라구요? 거짓말입니다. 그럼 그녀의 진짜 정체는 뭐라고요? 전 의심없이 그

블랙라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역시.

블랙라군에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는 역시.

레비에요! 레비! 역시 잠든사이에 붙잡아다가 어디로 납치해서 아잉흥행(...) 아흠 이게 아니라. 처음 블랙라군을 접한건 애니메이션이고, 뭔가 총질이 많다 라는 이야기 외엔 아무런 정보도 없던 때에 접한거라 신선한 충격이었지요, 아마 처음이었을겁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들을 보면 여성들은 엄청난 내숭떠는 악마 라던가 매우 수동적인 탑에 갇힌 공주형 캐릭터들만 보다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여성캐릭터가 나오는 애니메이션을 본건 문신에, 입만열면 그중 1/3은 육두, 1/3은 시니컬한 비평 1/3 은 협박 인 여성캐릭터가 나오는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사실 오프닝에서 저 메롱 거리는거에 헐! 엄청귀엽! 봐야겠! 이라고 생각하질 않았어요... 진짜에요! 믿어주세요!) 파비올라는 레비와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