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CBT 후기용 자캐샷을 올려봅니다. 끝난지가 언젠데 지금 이러고 있다(...) 직장인의 비애라고 변명해봅시다'ㅂ' (기연의증거/백귀/무림초출) 하루에 플레이한 시간은 고작 2~3시간; 그나마도 혼자 퀘스트 진행 하기 싫어서 남친님이 안오시면 손도 안댔고 주말에 달리기는 했으나.. 뭐 이건 라이트 유저라고 말하기에도 약간 민망한 수준 ㅋㅋ 일확천금섭에서 기공사를 키웠더랬지요. 남친님의 안습(...) 역사와 커플이었고 역사와 기공사는 상성이 꽤 좋았네요. 의상 얻는대로 스샷을 찍었으나.... 사이즈도 작고 ;; 최종렙 32였는데 사막을 넘어가보자는 목표는 달성했으니까 만족합니다만★ 뭐...클베니까요 ㅎㅎ? (금강의/추풍낙엽/모래바람) 가장 오랫동안 입은 옷은 무림초출과 모래바람. 무림초출 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