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구리 슌 주연으로 2014년에 방송된 TV아사히 계 연속 드라마 'BORDER'가 스페셜 드라마로 부활하는 것이 14일, 알려졌다. 죽은 자와 대화할 수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경시청 수사 1과의 형사 이시카와 안고(오구리)의 활약을 그린 형사 드라마로, 오구리는 "이시카와라는 역으로 돌아가는 것은 매우 가혹하지만 기대하며 기다리고 계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마주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 원안·각본의 가네시로 카즈키는 "3년 만의 'BORDER'입니다. 새로운 이시카와의 이야기는 그 '라스트 씬'에서 막을 엽니 다."라고 예고하고 있다. 'BORDER'는 'GO', 'SP 경시청 경비부 경호과 제 4 계'로 알려진 나오키상 작가 가네시로의 오리지날 각본으로 2014년 4~6월에 방송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