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다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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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회복을 그린 일드,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
[들어가며]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맞이할 때가 있다. 다양한 이별이 존재하겠지만 죽음으로 인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은 남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상처를 남긴다. 크나 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단지 살아갈 뿐이다. 드라마 속 주인공이 이야기했듯 "살아있지만 살아있지 않다" 이러한 상실은 어떻게 치유될 수 있는가 남은 사람들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야하는가를 보여주는 일드가 있다. 바로 이번에 리뷰하는 "아내, 초등학생이 되다"라는 일드이다. 처음 넷플릭스에서 썸네일과 제목을 봤을 때는 일드 특유의 농담같이 가벼운 드라마일거라고 생각했다. 출퇴근용으로 지하철에서 짧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