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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18(금) 베트남다낭여행기 이튿날
첫날 묵었던 화이트스노우호텔 ( 공항주변 ) 에서 체크아웃을 하고쭉 묵을 다낭 멜리아리조트로 가는길. 체크인이 3시라 짐을 맡겨두기로 하였다. 다낭 화이트스노우 -> 멜리아리조트는 대략 택시비 20만동 ( 한화 만원 ) 정도되는듯하다. 20분 거리인데.. 근데 첫날 5분거리를 15만동주고왔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부들부들 다낭 멜리아리조트에 짐 맡기고 택시타러 가는길에 찍었다.리조트 안에 나무들이 너무 예뻤다. 다낭 롯데마트 쇼핑한뒤에 짐 맡기고 점심먹으러 라루나 가는길. 멜리아나 빈펄에서 걸어서 5분정도구글맵 키고 갔더니 바로 찾았다. 가는길에 석상이 많아서 구경도 하고 좋음 다낭 맛집으로 많이 나오는 라루나. 라루와타이거맥주. 주문을 하고나서

베트남 - 반쎄오, 고이꾸온
델타 투어에서 돌아오는 길부터 내리던 비는 호치민 도착해서도 계속 내렸다. 와이파이 잘 되는 숙소를 확보한 후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정찬(?)으로 반쎄오를 먹으러 갔다. 기왕이면 고이꾸온도 먹어봐야지. 왕복 택시비는80,000동. 우리 나라 빈대떡집 처럼 아주 서민적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이다. 고이꾸온은 8개가 1인분이라는데 아무래도 반쎄오와 같이 먹으면 다 못 먹을 것 같아 절반만 줄 수 있느냐고 하니 그렇게 해 준단다. 거기다 맥주 한 잔. 반쎄오와 고이꾸온. 앞에 놓인 것은 생강인지 뭔지 모를 향신료를 섞어 놓은 베트남식 간장(늑맘)으로 생각된다. 진한 생선 냄새가 나는데 어떻게 보면 우리 나라의 국간장 비슷한 맛? 왼쪽 귀퉁이에는 반쎄오에 올려먹는 소스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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