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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과 인삼공사가 협상중인가 본데....

By BlueThink | 2015년 4월 12일 | 
기존 인원들 어케라고 갑질이냐 VS 비즈니스, 싦은 구단에서 안 하면 그만. 이런 논리로 팬덤이 독파이트 중. 근데 원래부터가 현장 감독직 바뀌면 기존 인사들 거의 물갈이하는걸 매년 봤을텐데.그리고 인삼의 기존 사람들이 불쌍하다는 사람들도 많던데 하나 알려줄까? 과거 시즌 MVP 주희정이 시상식에 갔는데 동행한 구단 직원이 고작 1명이었다. 그거보고 주희정이 얼마나 속이 내려앉았는지 인터뷰 중 오프레코드로 가깝게 기자에게 대놓고 언급할정도. 이후 SK로 트레이드되었고 바로 폼이 떨어져서 그나마 덜 알려지고 욕 안먹었지 얼마나 농구단 운영이 관심이 없는지 잘 보여주는 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