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밴쿠버 일상_Vancouver 먹고사는 이야기By Mrs.Moon House | 2023년 11월 11일 | 저질 폰사진이지만 그래도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계셔 자주 올리는 밴쿠버 일상 이야기에요 :) . . . 비가 주륵주륵 오는 롱위켄.... 하 이눔의 캐나다는 왜이렇게 쉬는날이 많은지.. 저번에도 롱위켄이라고 런던다녀온지 한 달도 되지 않았는데.... 또 4박 5일을 쉬는거죠 그래서 어디라도 다녀오려고 했는데.... (계획 다 짜놨는데....) 급 그냥 쉬기로 했어요. 이런적 처음.. 간다! 하면 정말 어디든 바로 갔었는데... 이코노미에 나를 구겨넣고 막 열시간 열한시간... 그것도 마냥 좋았는데. 갑자기 그냥 연휴니까 쉬는것도 좋겠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나도 늙었나봐... ㅠㅠ 그리고 무엇보다 담달에 4개국을 간다.....(일하러..........레인쿠버(3)밴쿠버일상(149)밴쿠버가을(1)수지아짐(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