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31일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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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그리고 둘 후기 | 25주년 4K 재개봉으로 만난 인생 영화

하나 그리고 둘 후기 | 25주년 4K 재개봉으로 만난 인생 영화

곰솔이의 영화연애|2025년 12월 29일|영화

하나 그리고 둘 후기 연말에 만난 에드워드 양 감독의 인생 영화 올해의 마지막을 어떤 영화와 함께 보낼까 고민하던 중, 특별한 작품을 만났다. 에드워드 양 감독의 하나 그리고 둘.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으로 국내 최초 개봉하는 이 영화는, 2000년 칸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한 명작이다. 솔직히 3시간에 가까운 러닝타임 때문에 망설여졌다. 게다가 25년 전에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한 가족 이야기라니. 과연 지금 봐도 와닿을까? 그런데 막상 영화를 보고 나니, 왜 이 영화가 BBC 선정 21세기 최고의 영화 TOP 100에서 8위를, 인디와이어에서는 2위를 차지했는지 이해가 갔다. 오늘은 연말에 꼭 봐야 하는 영화이자, 재개봉을 통해.......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후기 | 황금사자상 수상한 짐 자무쉬 신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후기 | 황금사자상 수상한 짐 자무쉬 신작

곰솔이의 영화연애|2025년 12월 29일|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후기 연말이 되면 떠오르는 생각, 그리고 가족 한 해가 저물어간다. 연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다. 올해는 뭘 했나, 내년엔 뭘 해야 하나.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더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 '가족'이 있다. 어릴 때는 당연했던 존재들이,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멀어진다. 각자의 삶을 살기에 자주 보지 못하고, 연락도 뜸해지고, 알던 것보다 모르는 게 많아진다.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어색한 관계. 그게 가족이다.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만난 영화가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였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이자, '패터슨', '오직 사랑하는 이들.......

영화 신의 악단 박시후 정진운 등 총출동 전국 무대인사 확정 정보 살펴보기

영화 신의 악단 박시후 정진운 등 총출동 전국 무대인사 확정 정보 살펴보기

오늘은 이거 볼래?|2025년 12월 28일|영화

영화 신의 악단 박시후 정진운 등 총출동 전국 무대인사 확정 정보 살펴보기 영화 신의 악단은 아직 개봉 전인데도, 벌써 관객 앞에 먼저 서 있는 작품처럼 느껴집니다. 2025년 12월 31일 개봉을 앞두고 박시후, 정진운을 비롯한 주역들이 전국 무대인사에 나선다는 소식부터가 그렇죠. 스크린에서 보여주기 전에 극장에서 먼저 인사하겠다는 선택, 이 영화가 어떤 온도의 이야기를 품고 있을지 자연스럽게 기대하게 만듭니다. 극장으로 먼저 걸어 들어온 영화의 태도 연말 영화 홍보는 보통 예고편과 인터뷰로 끝나지만, '신의 악단'은 시작부터 방향이 달라요. 개봉과 동시에 관객에게 먼저 걸어 들어갑니다. 2025년 12월 31일 개봉.......

하나 그리고 둘, 4K로 다시 만나는 인생 영화

하나 그리고 둘, 4K로 다시 만나는 인생 영화

드라마 렌즈|2025년 12월 25일|영화

러닝타임 173분. 숫자만 보면 "어우, 길다" 싶겠지만, 막상 영화가 시작되고 대만 뉴웨이브의 전설 에드워드 양 감독이 짜놓은 리듬에 몸을 맡기면 이 3시간은 생각보다 순식간에 지나간다. 오는 2025년 12월 31일, 시네필들의 가슴을 뛰게 했던 [하나 그리고 둘]이 개봉 25주년을 맞아 4K 리마스터링으로 돌아온다. 화장실 미리 다녀오는 건 필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올해 최고의 걸작' 소식을 정리해 봤다. 에드워드 양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오념진, 금연령, 켈리 리 등 배우들이 열연한 이 작품은 드라마와 로맨스를 넘나들며 대만 타이베이의 공기를 스크린에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이번에 에무필름즈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