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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이와 메다카에게 내 귀여움이 통하지 않아 11권 후기
4월의 봄을 닮은 만화 은 봄이 아니라 겨울을 무대로 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하는 모나와 메다카 두 사람의 이야기로 막을 올린 11권은 플라네타륨을 찾아 커플석에 누워서 함께 별을 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뭔가 이런 데이트를 한다면 괜히 가슴이 설레어 가만히 별을 보는 게 더 힘들 것 같았다. (웃음) 나도 과거 친구와 함께 김해 천문대까지 운동 삼아서 올라간 이후 천문대 직원분이 일부러 우리를 위해서 플라네타륨 장치를 켜서 별자리를 가르쳐 주신 적이 있었다. 그 친구가 같은 동성인 남자라는 게 아쉬운 점(?)이기는 해도, 천장에 비친 별을 전.......

책벌레의 하극상 제2부 책을 위해서라면 무녀가 되겠어 9권 후기
3월을 맞아 만화 이 발매될 것으로 생각했지만, 3월을 맞아 대원씨아이에서 발매된 건 만화 이다. 제2부, 제3부, 제4부가 뒤죽박죽으로 발매되는 부분은 살짝 아쉽기는 해도, 그래도 만화 의 후속권을 읽을 수 있어서 독자로서는 반가웠다. 만화 은 마인이 마도구를 이용해서 페르디난드에게 전생의 기억을 보여준 이후 그려지는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다. 마인은 현재 책을 마음 편하게 읽겠다는 목표 하나로 여러 일.......

사키사카 이오 신작 사쿠라 사쿠 1권 후기
오늘은 최근에 발매된 만화가 아니라 아직 책장 속에서 포장지도 뜯지 않았던 만화 을 읽어 보았다. 알고 보니 해당 만화는 2022년 4월에 발매되어 당시 구매했던 만화였는데, 다른 작품과 함께 '일단은 신간이니 뒤로 미루자.'라며 책장 구석에 박아 뒀다가 이제야 눈에 들어왔다. 오늘 이 만화 을 읽고 싶었던 이유는 다름 아닌 제목 때문이다. 중부 지방과 수도권은 아직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고 하지만, 내가 거주하는 김해와 남부 지방은 벚꽃이 점차 흐드러지게 피기 시작하고 있다. 만화 를 일본어로 옮겨 본다면… '桜咲く(벚꽃이 피다)'라.......

정신과 의사 요와이 슈링크 3권 섭식 장애 편 후기
소미미디어에서 구매한 랜덤 박스를 통해 만난 만화 을 읽은 이후 후속권을 전자책으로 구매해서 꾸준히 읽고 있다. 오늘 읽은 만화 은 섭식 장애를 앓은 성우 환자를 만난 이야기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거식증'에 해당하는 섭식 장애는 한 가지 병으로만 정의되는 게 아니라 경우에 따라 세 가지 형태의 섭식 장애로 분류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앞으로 정신과 의사 혹은 심리 치료사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자세하게 알 필요는 없다. 하지만 '다이어트'라는 단어를 가슴 한편에 몰래 품고 사는 사람들은 섭식 장애의 증상과 해결책을 가볍게 공부해도 손해는 아니라고 생.......

![[CV] [Comi] 'スキップ・ビート!'(스킵 비트) 53권. ‘마법의 돌’이 그렇게나 중요했던가.](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34473-ECB29CEC9EB0EAB080EBB490.jpg)


![[굿즈] 카카오프렌즈 판교아지트점 2부 | 고르기 너무 힘들었다](https://img.zoomtrend.com/2026/06/19/1781920061-SE-b6201960-6b62-11f1-952d-3f1ac0f3c61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