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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달은 전기말을 꿈꾸는가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12월 14일

날씨가 밤사이 급강하했네요. 폭설이 내린 지역도 많다는데 다들 괜찮으신지 모르겠습니다. 새로 온 i4가 BMW 아니랄까봐 한겨울임에도 섬머 타이어(미쉐린 PS4)를 끼고나온 덕분에 올웨더 타이어(미쉐린 CC2)로 교체하러 살살 나간 김에 사진 몇 장 찍어보았습니다. 120d(E82) 이래로 새식구는 때묻기 전 가장 예쁠때 사진을 찍어두는게 나름의 환영인 것을 팔은 이모양이고 날씨는 춥고, 이번에는 그냥 동네에서 막샷 몇 장 찍는게 고작이군요. 아시다시피 i4는 4시리즈 그란쿠페(G26)와 차대를 공유하는 형제 모델로 외관은 거의 같습니다. 새로이 도입된 큼지막한 세로형 그릴이 격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뉴트리아라는 별명도 얻었지만 몇 번 포스팅한대로 저는 뇌이징도 아니고 처음부

돌아온 청월호

Dark Ride of the Glasmoon|2022년 12월 10일

328i(F30)를 떠나보내고 일년 반. 마땅한 차가 없다며 얼마전 투덜거리는 포스팅도 했더랬는데 그때 홧김에 예약을 걸어두었던, 내년 봄쯤에나 소식이 올까 싶었던 i4가 덜컥 나와버렸습니다. 2023년식이 되면서 색상의 폭이 확 준데다 흰색 검은색이 싫다보니 또 파란색(Portimao Blue). 과연 별명이 청월호(靑月號) 2세가 될지 전월호(電月號)가 될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근래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경제 지표가 나빠지면서 예약 포기가 속출한다더니 정말이군요. 의외로 서울시 보조금이 남아있고 내년에는 축소가 기정사실화 한데다 세금 등등 생각하다보니 내 앞에 차가 있네? 이거 이래도 되는 건가?? 그래서 졸지에 전기차 드라이버가 되었습니다. 가솔린의 맥동도 6기통의 로망도

BMW 코인 밴티지 사용법 바우처 전환법 조이몰

BMW 코인 밴티지 사용법 바우처 전환법 조이몰

Der Sinn des Lebens|2022년 11월 19일

BMW 코인 밴티지 사용법 바우처 전환법 조이몰 신차를 구입하고 끝이 아니더라. 전용앱도 받아서 차대번호 등록해야하지, 이것저것 할 것이 많았음. 대리점에서 출고 당일날 딜러님께서 BMW는 전용 앱 3개나 설치를 해야한다고 하셔서 놀랐다... 그치만 계속 운용하려면 역시나 앱은 설치 하는 것이 맞고 요청하신건 다 해야하는게 맞는 것 같다. BMW 코인이라는 것도 솔직히 이번에 차량 구매 하면서 알게 되었다. 오늘 이번 포스팅을 통해서 Vantage Coin 어떻게 수령하는지 사용법은 무엇인지, 바우처 관련 정보. 이것저것 앱을 살펴보도록 하자. 나도 Coin이 소멸되기 전에 써보는 글이다. 우선 차량 소유자라면 BMW 밴티지 앱을 받으셔야 한.......

제주 여행 “블루 라인 렌트카 : BMW i3”

소인배(小人輩).com|2022년 3월 27일

제주 여행 “블루 라인 렌트카 : BMW i3”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블루 라인 렌트카”를 이용해서 차를 빌렸다. 3년 전에 제주도를 여행했을 때는 “블루 렌트카”라는 이름의 회사였는데, 몇 년 사이에 “블루 라인 렌트카”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다. 사무실의 위치도 조금 변경되기도 했다. 예전에는 들어가기 어려운 골목길을 통해서 갔어야 했는데, 이제는 대로변으로 장소가 변경되어서 찾기가 한결 더 수월해졌다. “전기차 : BMW i3”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빌린 차량은 예전에 빌렸던 차량과 같은 차량이다. “BMW i3”를 똑같이 빌렸는데, 예전과 차이가 있는 점이 있다면, 3년 전에는 거의 새 차였는데, 이제는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으니, 헌 차가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에는 완전히 풀로 충전하면, 230km를 운행할 수 있었는데, 그 사이 배터리 수명이 조금 줄어들어서 이제는 약 190km 정도 운행할 수 있게 되었다. 가격 역시도 차이가 있었다. 3년 전에는 1일 기준으로 15,000원에 전기차 충전료가 1일 3,000원씩 선결제를 해야 했지만, 이제는 첫 충전료 5,000원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직접 충전하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 비수기 기준 1일 렌트료 역시도 약 30,000원으로 올랐다. “오랜만에 다시 전기차를 운전해보니…” 예전에 “BMW i3”를 처음 운전해 볼 때와는 느낌이 다소 차이가 생겼다. 같은 차종인데도 불구하고, 세월이 흘러서 그런 것인지, 세월이 흐르면서 업그레이드를 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전보다 훨씬 더 조작이 편해졌다는 느낌이 들었다. 예전에는 내연기관 차량과 운행하는 느낌에서 차이가 있었다. 내연기관 차량의 경우에는 엑셀을 밟지 않아도 어느 정도 움직이는데, 전기차는 전혀 그런 게 없었고, 액셀을 살짝만 밟아도 추진력이 너무 좋아서, 주차를 하는데 꽤나 애를 먹었었다. 하지만, 이제는 차량이 길들어서 그런 것인지, BMW 측에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서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엑셀을 밟았을 때 너무 심하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줄어들어서 보다 편하게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참고로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렌트카는 “카모아”라는 어플을 이용해서 대여했다. 2018 제주도 여행 블루렌트카 관련 글 : https://theuranus.tistory.com/5452 카모아 “렌트카 가격비교” : https://theuranus.tistory.com/6648 “블루렌트카”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48 (우) 63164 전화번호 : 064-713-5600 영업시간 : 매일 8:00 - 19:30 홈페이지 : http://jejublueren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