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야시씨네 메이드 드래곤 4화 감상 이제는 진짜 가족이 되어버린 코바야시씨와 토르와 칸나.음 뭐랄까... 처음에 봤을 때는 몰랐는데... 코바야시가 아버지, 토르가 어머니, 그리고 칸나가 딸???하여튼 뭐... 그런 느낌으로 갑니다.(가긴 어딜 가시나?) 진짜 가족처럼 아침식사부터 오붓한 코바야시씨네.칸나는 비엔나소시지를 떨어뜨렸습니다.아아~ 소시지를 떨어뜨린 칸나짱도 귀엽...이제 출근&등교.집보는 토르.그리고 등교한 칸나는 오늘도 사이카와가 사랑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꽥.귀중한 주인님의 의복을 망가뜨린 축생에 분노한 드래곤의 분노.....ㅇ>-<회사에 출근한 코바야시는 요즘 들어 표정이 환해졌다는 회사 동료들의 말에토르와 칸나를 생각하며 하늘을 올려다봅니다.카베동을 오해한 드래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