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운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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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았던 서울 day trip: 명동에서 종로까지

꽤 괜찮았던 서울 day trip: 명동에서 종로까지

seine|2019년 10월 16일

지난 한글날 명동에서 점심 모임이 있었다. ‘걷기’를 같이 하는 친구들끼리 일정 기간 한번씩 함께 ‘마라’를 먹는 모임인데, 앞선 모임은 훠궈 냄비를 보유한 친구의 집에서 훠궈, 샹궈 등의 메뉴로 몇 회 열었고 이 날은 모처럼 외식으로 명동에서 모이게 되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 날 모임 덕에 명동 마라 -> 팬케익 디저트 -> 을지로, 청계천 산책 -> 종로 세운상가 -> 종묘 구경 -> 광장시장 -> 먹을 거리 사들고 세운광장에서 피크닉 -> 서울옥상 야경 감상 -> 다시 명동으로 걷기 코스를, 마치 여행자처럼 누비고 다녔고 그게 참 나쁘지 않아 기록한다. 하루가 다 저물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됐을 때는 집이 아닌 근처 ‘숙소’로 들어가야 할 것

서울 종로 “세운상가”

소인배(小人輩).com|2019년 3월 2일

서울 종로 “세운상가”서울 종로 청계천과 종묘 근처에는 “세운상가”라는 곳이 있습니다. 세운상가는 전자제품 등을 판매하는 매장들이 입점해있는 아파트형 상가라고 할 수 있답니다.한동안은 이 세운상가를 철거한다느니 하는 계획으로 인해서 반발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하지만, 최종적으로는 박원순 서울 시장이 이 곳을 보존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보존형 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밝혔습니다.“1968년 우리나라에 최초로 만든 주상복합 아파트, 세운상가”세운상가는 1968년에 건설되었습니다. 당시 서울시장이었던 김현욱 시장이 “세계의 기운이 이 곳으로 모이라.”라는 의미에서 이 곳을 세운상가로 지었다고 하지요.세운상가는 과거 일제시대 때 일본이 미군의 폭격 시 화재가 번지는 것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비워둔 공지인 “소개공지”에 조성이 되었습니다.6.25 전쟁 이후, 전쟁이 끝나고 난 후, 1960년대에 이렇게 비워진 공지에 여러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판자촌이 형성되었고, 전쟁으로 인해서 여성들이 생계수단을 위해서 모여들면서 거대한 사창가가 형성이 되기도 했던 것이지요.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정책적으로 이 곳에 주상복합형 아파트를 개발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이후, 애물단지 취급을 받기도 한 세운상가”세운상가에서는 다양한 전자제품을 취급하기도 하면서, 한동안은 큰 문제없이 운영이 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1970년대 강남이 개발이 되고, 1987년에는 용산에 전자상가를 조성하면서 세운상가의 전자상을 이전하는 계획을 세우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세운상가는 애물단지처럼 여겨지기도 했습니다.세운상가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자는 여론이 형성되었던 것이지요. 이후, 여러 가지 과정을 거치면서 철거 쪽으로 결론이 기울기도 했지만, 막대한 보상비 문제와 IMF의 여파로 인해서 결국은 보존을 하면서 리모델링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나게 되었습니다.중간에 그 과정에서 세운상가 중의 하나였던 “현대상가”는 철거가 되기도 했지만요.“제법 멋진 경치를 제공한다는 세운상가의 옥상”이번에 세운상가를 둘러보면서 옥상에는 올라가 보지 못했는데요. 이곳을 방문한 다른 분들이 쓴 글을 보니, 옥상에서 제법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과거 서울의 중심지였던 곳에서 서울의 경치를 담아보는 것도 제법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답니다.여기까지, 세운상가에 대해서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서울특별시 종로, 세운상가”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장사동 청계천로 159전화번호 : 02-2271-2344홈페이지 : http://sewoonplaza.com/운영시간 : 9:00 - 19:00 / 일요일 휴무특징 : 전자상가, 청계천, 주상복합 아파트

서울 카페투어 세운상가 호랑이 후르츠산도 먹고 전망대 구경

서울 카페투어 세운상가 호랑이 후르츠산도 먹고 전망대 구경

기동이의 이야기|2018년 10월 5일

서울 카페투어 세운상가 호랑이 후르츠산도 먹고 전망대 구경 세운상가라고 아시나요? 원래는 가전 등을 취급하는 곳인데, 작년에 리모델링을 했어요.새롭게 오픈했는데, 깔끔한 외관이 무척 마음에 들더라고요.100m 달리기를 해도 될 정도로 긴 직선 길, 다양한 상점가를 더 수월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대략 요런 모습!? 단순하게 가전에 필요한 부품만을 취급하지 않고요.곳곳에는 청년들이 새로이 들어오면서 카페라던가 밥집이 생겼어요. 그중에 인기가 있는 카페가 있어요.이름은 호랑이인데요, 이곳에는 라떼랑 후르츠산도가 유명해요.아이스라떼를 주문하니까 금방 음료가 나오더라고요.호랑이라 적힌 약간은 빈티지스러운 스티커도 함.......

30분 시티 투어: 진양상가 ~ 세운상가

30분 시티 투어: 진양상가 ~ 세운상가

섹사의 변소|2016년 12월 11일

어제는 대학 동기 결혼 축하모임을 충무로에서 가졌다. 일찍 도착하여 용무를 마쳐도 시간이 남아서 30분 셀프 시티 투어를 하였다.는 동네 한바퀴. 진양상가부터 세운상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코스였다. 역사적으로 진양상가랑 세운상가를 복습해보는 시간은 다음에 갖도록 하고 오늘은 어제 찍은 사진을 갈무리해둔다. 진양상가의 위엄 ㅓㅜㅑ 넘나 압도적인 것 내가 먹다 버린 거 아니다. 진양 상가 내부. 세멘으로 그냥 발라버리는 것이... 그냥 모더니티 냄새 진동한다. 예술가도 살고 계시고 세멘 ㅓㅜㅑ 간판만 남아 있고.. 이쪽은 풍전호텔쪽. 그나마 외관이 깨끗하다. 도대체 주 고객은 누구인가. 종로까지 내려왔네. 다시 돌아가자. 오랫만에 킹수갓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