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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조금 늦은 감상평 [5~8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5년 1월 12일

극본;송지나연출;이정섭출연;지창욱 (서정후 역) 박민영 (채영신 역) 유지태 (김문호 역) 김미경 (조민자 역) -5회 감상평-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주연의 kbs 월화드라마 5회를 보게 되었다 상수파의 표적이 된 영신을 구해주는 힐러 정후의 모습이 눈길을 끌게 하는 가운데 가슴통증을 느끼는 영신을 위해 약을 먹여주는 정후의 모습은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영신에게 취재원을 내놓으라고 하는 김문호의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하고.. 그런 가운데 민자가 정후에게 영신한테 다가가지 말라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황재국의 행동에 힘들어하는 채영신의 모습은 안타까운 무언가를 남기게 하는 가운데 어린시절 트라우

[힐러]

소근소근 노트|2015년 1월 11일

현재까지 10회 방영된 듯. 총 20회. 생각보다 재밌고 구성도 탄탄한 데다 젊은 배우들이 자기 역할 잘 하고 적당히 달달하고 적당히 액션도 잘 하고 흐름도 개연성 있는 듯 한데, 남주가 너무 헐리우드 액션 영화스러운 완벽한 설정이라서 그런가 왜 시청률이 이 모양이지. 현실을 반영하는 직업 묘사도 탁월하고, 매체 비판, 현실 비판도 괜찮은데, 왜 사람들이 안 보지. 재방으로 보나. 박민영이나 지창욱이나 이뿐 줄 몰랐는데 20대 배우(겠지) 치고는 꽤 탄탄하고 진정성 있어 보이는 연기, 매끄러운 연출, 과하지 않은 편집. 오프닝도 좋았고. 막막 미션 임파서블 뺨치는 최첨단 무기를 장착한 남주와 혼자서 모든 걸 해킹하고 조종하는 나이 많은 언니의 조합은 흔치 않잖아. 물론, 이런 게 현실적으로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