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에 뵙습니다. (저의 게시글을 보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병원에 입원하셔갖고 2박 3일간 간병하고 나타났습니다. 간병중에 친한 동생녀석이 그냥 주소를 툭. 하고 던지길래 뭔가 하고 봤더니... 어라.. 어디서 많이본..크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시작부분은 참.. 천신란만 보는줄 알았네.. 살짝 당황했습니다만. 여튼!! 즐겜 하겠습니다!!!! 무려 애니메이션이라고!? 대사할때마다 입이!! 얼굴이!! 몸이!!! 처음 미연시 포스팅을 이걸로 할줄은 몰랐습니다만 포스팅하면서도 하고있습니다만!!! 두근 거림이 멈추질않네요! P.S : 쇼콜라 목소리듣고 모에사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