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황금성의의 발굴과 육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 물론 선대 전원이 전멸했다는 이유도 있지만 공석을 낼름 줏어먹은 세이야랑 효가, 시류가 황금성의급의 포텐을 가진 아이들을 전혀 기르지 않았다는게 의문. 그리고 키키는? 그나마 무우 옆에서 달라 붙은 아해인데 깜냥이 안 되었던 건가.
일단 아직까지 무언가를 팔아먹으려는 움직임은 없어 보인다. 속성 운운 하는 걸 보니 카드 게임 같으 것으로 낼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이번 작에서 제일 출세한 건 라이오넷 별자리. 전작에서는 필살기 이름 외치고 나서 대사가 나도 한마디 했다! 였었나...? 그러고보니 골드세인트가 세 명이라는 데 그 중 둘이 공석이라는 건 무슨 의미지? 세이야로 일단 하나고 시류나 효가 둘 중 한 명이 또 행방불명이라는 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