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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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전망대 비교 Top 3 추천 여행경비 절약 팁

뉴욕 여행 전망대 비교 Top 3 추천 여행경비 절약 팁

전 세계 도시 중, 단위 면적당 고층 빌딩이 가장 많다고 하는 도시 미국 뉴욕. 뉴욕 여행이 처음이거나 전망대에 올라가 본 적이 없다면 대표적인 전망대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 1~2곳 정도는 꼭 올라가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다녀왔던 뉴욕 전망대 중에서 좋았던 곳 3곳 추천과 함께 전망대 비교 분석, 그리고 여행경비 절약했던 팁까지 소개해 드릴게요. 1. 탑오브더락 전망대 뉴욕 3곳 전망대 중에서 첫 번째로 추천하는 곳은 '탑오브더락'. 록펠러 센터가 있는 미드타운에 위치. 뉴욕에서 가장 클래식한 전망 보기 좋은 곳입니다. 70층, 260미터 높이의 실내·실외에서 시원하게 전망 보기 좋았어요. 운영은 오전부터.......

뉴욕 여행 일정 추천 5박 6일 코스

뉴욕 여행 일정 추천 5박 6일 코스

언제가도 좋은 뉴욕 여행 아직 날씨가 쌀쌀하지만 다음주 수요일은 기온이 23도까지 올라가더라구요. 계절마다 다 다른 매력이 있지만 3월 말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하면 더 아름다워요. 거리가 활기를 띄기 시작하고 뉴요커들 얼굴에 행복이 가득하거든요. 수준급인 거리 연주자들의 공연부터 페스티벌도 여기저기 열려서 분위기가 최고랍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번 다녀오고 한달살기도 했던 경험을 살려 뉴욕 여행 일정 추천 5박 6일 코스 알려드릴게요. Day 1 타임스퀘어 + 탑오브더락 오전 9~11시에 도착하는 아시아나/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하는 경우 입국심사 후 수하물 찾고 맨하튼으로 이동하면 2~3시간 정도 소요되어요. 체크인 한 후 맛.......

뉴욕 여행 일정 추천 자유의여신상 페리 크루즈 예약

뉴욕 여행 일정 추천 자유의여신상 페리 크루즈 예약

뉴욕 여행 일정 추천 예약 자유의 여신상 페리 크루즈 1. 뉴욕 여행 일정 제가 뉴욕 여행을 갈 때 하루 일정은 꼭 맨해튼 서쪽에서 보내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맨해튼은 워낙 넓어서 일정을 짤 때 구역별로 동선을 정하는 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보통 서쪽을 갈 때는 자유의 여신상 페리 크루즈, 첼시마켓, 하이라인파크 등과 함께 엣지 전망대나 베슬까지 함께 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낮 시간대를 보내고 나면 그 이후에 저녁에 타임스퀘어로 넘어와서 뮤지컬을 보는 일정을 추천드려요. 뉴욕의 맨해튼 서쪽에는 뉴저지 사이에 허드슨강이 흐르는데요! 허드슨강이 흐르는 서쪽에 가볼만한 곳들을 일정을 잡아가는 게 좋더라고요. 저는 보통 오전.......

뉴욕 맨하탄에서 가장 멋진 겨울을 보낼 수 있는 곳! 브라이언트 공원(Bryant Park)의 BoA 윈터빌리지

따로 일기를 쓰지 않는 위기주부에게는 이 블로그가 띄엄띄엄 남겨두는 '일상의 기록'이기도 해서 몇 자 적어보면... 요즘은 주중에 계속 힘들게 일을 하다보니 포스팅을 일요일에 하나씩 겨우 올리고 있다. 그래서 지난 1월말에 기차를 타고 다녀온 2박3일 뉴욕 여행의 둘쨋날 이야기도 주말에나 가능할 듯 해서 달력을 보니, 다음 일요일이 벌써 3월 1일이었다! 엄동설한 여행기를 춘삼월(春三月)에 띄울 수는 없다는 생각에 서둘러 글을 시작한다. (물론 춘삼월이란 말은 음력에서 나왔으니 사실 아직 멀었고, 뉴욕은 다음 주에도 또 눈이 내린다고 함) 딸의 직장은 금요일 재택근무인데, 55분까지 쿨쿨 자던 따님이 9시 정각부터 키보드가 부셔져라 일을 시작했다. 당연히 카메라는 켜지 않은 상태로...ㅎㅎ 그래서 엄빠는 살짝 아파트를 나와서 작년에 소개했던 동네 베이글 가게에 들린 후, 이번에는 다른 카페에서 커피를 사는 모습이다. 이 날 아침 기온이 화씨로 한자릿수, 그러니까 -10℃ 밑이었지만 맨하탄은 출근하는 사람들로 여전히 분주했고, 투고한 베이글과 커피로 급히 아침을 때우고 딸은 다시 일하러 들어가고, 점심도 먹여야 할 듯한데 또 투고하기는 그렇고 냉장고는 텅텅 비었고 해서 장을 보기로 했다. 지도 아래쪽에 표시된 H마트와 트레이더조에 들러 필요한 것을 모두 사서 돌아와, 엄마표 잔치국수를 늦은 점심으로 만들어 함께 먹었는데, 맨하탄 물가에 사소한 양념들도 모두 구매했더니 3명이 나가서 사먹는 것보다 돈이 더 들었다! 그리고는 바쁜 업무 때문에 아예 저녁 8시로 느지막히 예약한 식당에서 만나기로 하고 우리 부부만 2일째 일정을 시작했는데, 그 초반 관광경로(?)가 표시된게 위의 지도이다~ 노스트롬랙, 굿윌스토어, 올드내비, 티제이맥스, 그 외에도 몇 곳의 옷가게... 이 지도는 그런 아내를 묵묵히 따라다닌 남편의 '소심한 복수'라고나 할까? ㅋㅋ 쇼핑투어를 마치고 23rd St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한 곳은 한겨울에도 물을 틀어놓아서 꽁꽁 얼어버린 분수를 볼 수 있는 브라이언트 공원(Bryant Park)이다. 1912년에 뉴욕시에서 여성에게 헌정된 최초의 공공기념물인 이 분수는 뉴욕 자선조직 협회를 설립한 조세핀 쇼 로웰(Josephine Shaw Lowell)을 기려 그녀 사후에 명명되었단다. 겨울철에 브라이언트파크에도 스케이트장이 만들어진다고 해서 찾아온 것인데, 그 분수와 주변 고층빌딩의 실루엣을 로고로 사용하는 뱅크오브아메리카 윈터빌리지(Bank of America Winter Village) 행사장이 잔디밭 전체를 덮고 화려하게 만들어져 있었다. (구글맵으로 위치를 보시려면 클릭) 해질녘의 조명을 받으며 빙판을 즐기는 사람들 뒤로 보이는 건물은 정확히 1년전에 들어가보고 자세히 소개했던 뉴욕 공공도서관(New York Public Library)이다. 위기주부가 스케이트를 못 타서 저 사람들은 별로 부럽지 않았지만, 그 옆에서 얼음 위 범퍼카를 타는 사람들은 살짝 부러웠다~^^ 사방이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곳에서 스케이트와 아이스 범퍼카를 타는 분위기를 잘 전달해 드리려고 다음의 세로 동영상을 한바퀴 돌려봤다. 원형 핸들과 악셀이 아니라 좌우 두 개의 조이스틱으로 운전을 하던데, 사람들이 조종이 어려운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기만 하고 서로 세게 부딪히는 박진감은 좀 없었다. 그리고 비디오의 마지막에 오른편에 보이는 특이한 형상의 빌딩이 본 행사를 주관하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본사 건물인 지상 55층의 BoA 타워이다. 운전은 힘들어도 즐겁게 빙판 위의 범퍼카를 타는 사람들~ 아이스링크 주변으로는 이렇게 많은 야외 상점들은 물론이고, 사진 오른편에 '더라지(The Lodge)'라 불을 밝힌 곳에는 가건물의 실내 바도 만들어져서 추위를 피해 음료를 즐길 수도 있었다. 전날 포스팅에서 센트럴파크의 아이스링크와 록펠러센터의 아이스링크를 소개했으니, 여기까지 맨하탄의 3대 유명한 스케이트장을 모두 보여드린 셈인데, 여기가 스케이트를 타지 않더라도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장 많은 베스트로 생각이 되었다. 도서관 쪽으로는 로지 이글루(Rosy Igloo)라고 해서, 비록 조화지만 장미로 장식된 프라이빗한 투명 돔들이 진짜 눈속에 파묻혀 있었는데, 예약제로만 이용이 가능한 듯 했다. 그새 날이 어두워져서 빙판에 투사된 눈송이 조명이 더욱 뚜렷이 보이기 시작한다. 아주 옛날 LA에서 김연아가 우승했던 세계 피겨대회의 갈라쇼를 관람했던 포스팅이 '영원히 깨질 수 없는' 하루 15만명이 블로그를 방문한 기록을 가지고 있는데, 언제 겨울에 뉴욕 오셔서 여기서 스케이트 한 번 타주시면 대박일 듯...^^ 다시 분수쪽까지 걸어오며 우리도 한 잔 사먹을까 둘러봤는데, 해가 떨어지면서 더 추워졌기 때문에 그냥 주변의 가게에 들어가기로 했다. 블루보틀(Blue Bottle)은 의자가 벽쪽으로 붙은 나무 벤치들 뿐이라서 건너뛰고, 레이디M(Lady M)에서 커피와 케이크 조각으로 원기보충을 하며 조금 쉰 다음에, 결국은 또 메이시 백화점까지 걸어가서는 1시간 가까이 아이쇼핑을 한 후에 약속한 레스토랑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했다. 위기주부는 처음 들어보는 미슐랭 스타 셰프라는 장조지 붕게리히텐(Jean-Georges Vongerichten)이 운영하는 라틴 음식점인 ABC Cocina란 곳으로, 이름이 촌스런 ABC인 이유는 식당이 128년 역사의 'ABC 가구점' 안에 있기 때문이다. (같은 건물에 아메리칸 레스토랑 ABC Kitchen도 있음) 문제는 8시로 예약을 했는데도 금요일 밤이라 그런지 30분 넘게 기다려서 겨우 자리로 안내받은 것인데, 매니저가 직접 와서는 미안하다고 주문한 맥주와 칵테일 및 파란 병의 사라토가 생수는 무료 서비스라고 알려줬다. 딸은 아직도 업무가 끝나지 않아 스트레스 만땅이기는 했지만, 여러 타파스 요리들을 시켜서 옛날 스페인 여행의 추억을 떠올리며 맛있는 저녁을 먹었다. 1시간여의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나와서 아파트로 돌아가기 위해 지하철 역으로 걸어가는 모녀의 뒷모습이다. 평소에 저녁 8시가 취침 시각인 위기주부는 도착해서 바로 쓰러져 잠들었지만, 딸은 자정까지 일을 더 한 후에야 업무를 일단락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다음날 아침은 함께 나가서 좀 여유있게 먹을 수 있었는데, 2016년에 브루클린에서 대만(Taiwanese) 요리 식당으로 시작했다는 윈선(Win Sun, 盈成) 베이커리의 작년에 생긴 맨하탄 지점을 찾아 걸어왔다. 말이 빵집이지 그냥 대만식 퓨전 아침식사를 판매하는 곳으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딸의 말이 실감되게 손님들로 바글바글 했다. 그리고는 우리 부부는 바로 기차를 타고 버지니아 집으로 돌아오기 위해서 쿨하게 딸과 헤어졌다. 펜스테이션(Penn Station) 이름은 1910년에 '펜실베니아 철도(Pennsylvania Railroad, PRR)' 회사가 뉴저지에 있던 종착역을 맨하탄 시내로 연장하기 위해 거대한 터널과 함께 이 기차역을 건설하고 소유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세기 초 미국 건축의 정수'로 불렸던 지상 역사는 1963년에 철거되고, 그 자리에 지금의 사무용 빌딩과 입구 뒤로 보이는 원통형의 매디슨스퀘어가든(Madison Square Garden, MSG) 경기장이 만들어졌다. 그리고 강가의 철도정비창은 멀리 보이는 고층 빌딩들과 '베슬(Vessel)'로 유명한 허드슨야드(Hudson Yard)로 재탄생을 한 것이다. 특히 2021년부터는 옛날 기차역과 같은 외관으로 1930년대 만들어졌던 우체국 건물을 현대적으로 개조한 모이니핸 트레인홀(Moynihan Train Hall)을 오픈해 암트랙 승강장으로 사용하면서 과거의 영광을 재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단다. 이름은 2003년에 사망한 뉴욕을 대표했던 정치인 Daniel Patrick Moynihan 상원의원을 기리는 것으로, 그가 1990년대 초부터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이렇게 역사를 확장하는 것을 추진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누가 이 펜스테이션 역명을 뜬금없이 자기 이름으로 바꿔달라며 떼를 쓰고 있다니 참... 아래 배너를 클릭해서 위기주부의 유튜브 구독하기를 눌러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