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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미치도록 다마고치를 키우고 싶어질 때가 있어♬
다마고치가 한참 유행이었다는 1997년을 살아보진 않았지만 내가 초등학교 1학년때, 그러니까 2004년쯤에 다시 한 번 유행이 돌아왔다.주변 친구들이 하는 걸 부러워했는데 그런 나를 본 부모님이 한 가지 제안을 했다.구구단을 다 외우면 사주겠다고! 그렇게 약 2주만에 구구단을 떼게 해 줬던 무서운 아이, 다마고치!애지중지하던 기계는 지금쯤 버려졌겠지ㅠㅠ 어쨋든, 개강 후 정신없는 일상 속에서 짬짬이 할 수 있는 게임을 찾다가 이 어플을 발견했다!바로 Tamagotchi Classic!!!!!!!!! 옛날 내가 쓰던 다마고치 모양을 잘 구현해 놓은 것 같당!단순한 게임인데 4달러가 넘는 걸 보면 돈아깝다는 생각도 든다. 그래도 8만원 주고 사는것보단 나으니까요...ㅠㅠ

포켓몬고 한국 상륙
선풍적인 인기몰이로 인해 작년에 뉴스에서도 수 차례 보도된 바 있는 모바일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가 1월 24일에 드디어 한국에도 상륙했다. 오늘 뉴스를 보니 출시 일주일 만에 700만 명 이상이 다운로드를 받았다고 한다. 필자도 웹서핑하다가 포켓몬 고 국내 출시 소식을 접하여 설날에 설치했다. 작년 초여름에 약정기간이 반년 이상이나 남았던 베가아이언이 고장 나서 어쩔 수 없이 임대폰으로 아이폰4를 반년 가까이 사용해 오다가 지난달에 가성비 좋은 중국산 휴대폰 비와이폰(화웨이 P9 lite)으로 기기변경을 했다. 한 달여 사용해 본 결과 가성비 뛰어난 장점이 많은 폰인 것은 분명하나 몇 가지 단점도 있긴 하다. 그 중 하나가 자이로센서(기울기를 측정하는 센서)가

![[연구소 보존실] 1화 : 잠자던 대형브로마이드 몇 점을 깨워보았다](https://img.zoomtrend.com/2026/06/25/1782399108-SE-0027b10b-4526-4020-bbea-acc14467bea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