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골각젖꼭지시기
포스트: 1
Posts
1 post
이별을 대하는 자세, 꼭지 돌게 슬플 땐....
이별이 공갈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별은 언제나 힘듭니다. 10대의 이별은 그 나름의 힘듦이 있었던 것 같고, 20대의 이별도 돌이켜보면 우습지만 또 그 나름의 힘듦으로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30대의 이별은 같잖지만 뭔가 좀 더 처절했던 기분이고, 40대의 이별은 지금까지 겪어왔던 이별과는 다른 이별이어서인지 그냥 뭐 슬프다기보다는 그냥 뭐 그냥 뭐 그렇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별에 대한 이별론인데..... 시간이 약이라는 말, 다 그렇게 살더라는 말, 딱히 와닿지도 않을뿐더러 또 딱히 그냥 그렇습니다. 문득, 내가 지금까지 겪였던 모든 이별은 나와 다른 이와의 관계였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게 친구이던 연인이던 그리고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