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텡 부상 장기화, 3월에나 복귀한다](https://img.zoomtrend.com/2017/01/11/c0208611_5875fb5740552.jpg)
훈련 도중 가슴 근육 통증을 호소했던 보아텡의 부상이 생각보다 길게 예측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바이에른 뮌헨의 수비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독일 일간지 키커가 이와 같은 소식을 전했는데요. 원래 보아텡의 부상은 6~8주 가량이면 완쾌가 된다고 하는데 키커는 복귀가 더뎌지면서 3월에서나 보아텡이 복귀를 한다는 보도를 내놓았습니다. 2월에 있을 아스날과의 UCL 16강전 출전도 불투명해진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바이에른 뮌헨에게는 훔멜스, 알라바와 같은 자원들이 있어서 큰 문제는 되지 않은 상황이긴 합니다. 후반기 바이에른 뮌헨은 순탄하게 리그 선두를 지킬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골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