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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버커키 Albuquerque, 산을 오르는 쉬운 방법

앨버커키 Albuquerque, 산을 오르는 쉬운 방법

Homo Narrans|2017년 10월 11일

돌아오기 전 마지막으로 재밌는게 없을까 찾아보다가 샌디아 피크 트램웨이 Sandia Peak Tramway라고 유명한게 있다고 해서 지체없이 우버를 잡아탐. 뭐 남산 케이블카 정도려니 했는데 겁나게 올라간다 ㅎㅎ 쭉쭉~ 계속 쭉쭉~ 15분 정도 올라가는데 낮은 관목으로 덮인 바위산의 위세가 나름 볼 만하다. 케이블카를 타고가다가 가끔 지나가는 산양이나 곰을 보기도 한다는데 오늘은 얘네들이 출근하지 않은듯하다. 귀가 먹먹해질 정도로 올라가면 정상 근처는 벌써 단풍이 살짝 들었다. 바로 여기가 정상. 아래랑 공기가 확연히 다르다. 바람도 계속 불고 기온이 뚝떨어져 그늘에 서 있으면 춥기까지하다. 사실 앨버커키 부근이 고지대라 트램을 탔던 곳이 이미 해발 1930 m, 여기는 해발

앨버커키 Albuquerque, 거기가 어디라고?

앨버커키 Albuquerque, 거기가 어디라고?

Homo Narrans|2017년 10월 7일

또 공항에서 이러고 있다 :) 한동안 활동이 뜸했더니 또 어딘가 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간다. 금요일 저녁에. 앨버커키. 앨버커키? 어디야 거기가? 앨버커키 Albuquerque, 뉴멕시코 주. 뭔가 서부의 황량한 모래 냄새가 스며나오는 이름이지 않은가 :) 근데.. 비행기 좌석에 모니터도 없고, 창밖은 밤이라 불빛 하나 없이 까맣구나. 여긴 어디고 나는 어디로 날아가고 있는지 ㅎ ... 기장님이 과속하여 30분 빨리 도착. 3시간 반을 날아 앨버커키에 내림. 공항부터 뭔가 밝은 모래색이 가득한 이 서부의 기운. Welcome To Albuquerque :)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