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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루브르박물관 투어 도슨트 투어도 좋아요
파리 여행/파리루브르박물관투어 STORY 파리 여행 중 루브르박물관을 갔던 날은 비가 쏟아졌었어요. 그런데 구름 가득한 하늘에 저렇게 선명하고 커다란 무지개가 짠! 비가 또 올 것만 같은 날씨였지만 무지개가 걸린 루브르 박물관이 참 예뻤습니다. :) 1793년 설립된 루브르 박물관은 코로나 이전 매년 1천만 명 이상 방문하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박물관입니다. 아마 지금 거의 회복이 되어 다시 그만큼의 방문객이 있을 것 같아요. 박물관은 건축물만으로도 방문의 의미가 있는 곳이에요. 12세기 경 요새로 지어진 건물을 16세기 초 프랑수아 1세가 르네상스 양식의 궁전으로 개축했으며 17세기 후반부터 프랑수아 1세가 수집한 작품을.......
![[파리 쇼핑] 파리 기념품 사기 좋은 곳, 자끄-앙드레 박물관 기념품 점 - Musee de Jacquemart-Andre](https://img.zoomtrend.com/2023/11/20/ec26c8e3-a67a-5456-affe-a8966e92d244.jpg)
[파리 쇼핑] 파리 기념품 사기 좋은 곳, 자끄-앙드레 박물관 기념품 점 - Musee de Jacquemart-Andre
명품부터 식료품까지, 쇼핑의 천국 파리. 그런 쇼핑이 아니더래도 파리 기념품 들은 아기자기 한 것들이 많아 유럽여행시 가장 가방이 무거워지는 도시이기도 하다. 얼마전에 까페에 가기 위해 다녀온 자끄마르 앙드레 박물관 (Musee de Jacquemart-Andre). 자끄마르와 앙드레 부부가 모은 예술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에 정원이 있는 고풍스러운 까페가 있는것으로 유명한 곳. 그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박물관 기념품점에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예쁜 제품들이 있어 깜짝 놀랐다. 까페에서 커피 한 잔과 디저트를 먹고 나오는 길이라 더욱 더 갖고 싶었던 찻잔 셋트. 봄에 잘 어울리는 꽃 무늬. 그런데 이런건 하나만 갖고 있어선.......
[파리 까페] 따뜻한 파리 날씨, 고풍스러운 정원이 있는 자끄마르 앙드레 박물관 까페.
파리 날씨 요즘 정말 들쭉날쭉. 이제 그만 넣어두려고 세탁한 캐시미어를 다시 꺼내 입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여름처럼 더워졌다. 캐시미어에서 반팔로.... 정말 알 수 없는 파리 날씨. 파리의 박물관 혹은 미술관 까페는 진리라고 했던가. 박물관 보다 그 안의 까페로 더 유명한 자끄마르 앙드레 박물관 (Musee Jacquemart -Andre). 특히 일요일 브런치는 자리가 없을 정도. 나는 평일 오후에 찾아갔다. 박물관에 입장하려면 줄을 서고 티켓을 사야하는데, 까페에 갈거라면 줄을 설 필요가 없다. 줄을 패스하고 바로 박물관 입구로 입장하여 다시 밖으로 나가면 이렇게 멋진 정원이.... 파리 날씨는 변덕이 심하긴 하지만, 우선 날씨만 좋았다 하.......
![[파리명소] 루브르 박물관, 가이드 투어없이 방문하기](https://img.zoomtrend.com/2018/03/12/105162_medium_1486933780.jpg)
[파리명소] 루브르 박물관, 가이드 투어없이 방문하기
이번이 무려 일곱 번 째 루브르 박물관 방문. 나는 파리에 살기 때문이다. 주로 동절기 첫 째 주 일요일 무료관람일을 이용했다. 첫 번 째 방문 때는 정신이 하나도 없고, 왔던 곳을 또 오기도 하고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었다. 게다가 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나가려 할 때 출구를 못찾아 헤맸던 기억이.... 물론 일곱 번 째 방문인 만큼, 내가 주로 보는 작품들의 위치를 대략적으로 알고 창 밖에 보이는 풍경으로 박물관에 내가 어디쯤 있는지 파악이 가능하기 때문에 길을 잃거나 출구를 찾아 헤매는 일도 없다. 입장시 줄을 덜 서려면..... 뮤지엄 패스를 갖고 있으면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는 건 모두가 다 아는 것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