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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광역 이동이 편리해졌어요, BRT B2 노선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

대전시민 광역 이동이 편리해졌어요, BRT B2 노선 대전월드컵경기장까지 연장 운행!

대전에 살면서 세종시에 근무하거나, 청주까지 출퇴근하는 시민들, 혹은 반대로 대전 인근 지역에 거주하면서 대전으로 이동하는 시민들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생활 패턴 속에서 충청권 광역 이동을 책임지는 교통수단 중 하나가 바로 BRT입니다. 그중 B2번 노선은 기존에 대전 반석역을 출발해 세종시를 거쳐 청주 오송역까지 연결하던 대표적인 광역 간선 노선이었습니다. 다만 반석역이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시·종점이다 보니, 유성구 장대동·노은동·지족동·반석동 등 대규모 주거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하철이나 일반버스를 한 차례 더 이용해 반석역까지 이동한 뒤 BRT로 환승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

출퇴근도 나들이도, BRT 환승 중심지 반석역에서 떠나요

출퇴근도 나들이도, BRT 환승 중심지 반석역에서 떠나요

대전 도시철도 1호선의 종착역인 반석역은 하루에도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곳으로, 이제는 단순한 종점을 넘어 대중교통의 중심지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반석역 내부에는 ‘무인 짐 보관함’, ‘도시철도 그린 포토존’, 그리고 각종 정보를 안내하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습니다. 특히 ‘그린 포토존’에서는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해당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인증하면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이 재미있게 참여하며 도시철도를 더 자주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내판에는 각종 포스터가 부착되어 유익한 소식들이 꾸준히 갱신됩니다. 출근길 짧은 기다림.......

갑작스레 떠난 세종시 여행

갑작스레 떠난 세종시 여행

전기위험|2018년 5월 4일

상당히 충동적으로 떠난 여행이었다. 사실 세종시 여행은 지난주말 부산 가는 길에 가기로 계획이 되어 있었는데(이게 실현되었다면 정말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찍고였다), 그 전주에 토요일 근무를 마치고 날이 너무 좋아 충동적으로 내려간 것이었다. 심지어는 지갑도 없어 철도 승차권 결제는 앱으로, 기타 돈 나갈 건 삼성페이로, 현금은 비상금 만원뿐이었다. 왜 세종이였냐...하면 작년 유채꽃밭이 생각나서였다. 참고로 카페 사진은 지난 겨울에 찍은 것이다. 천안에서 열차를 타고 조치원역에서 내려, 역 앞 카페에서 튀김소보로와 아이스라떼로 정신을 좀 차렸다. 참고로 성심당은 아닙니다! 작년 ㅇㅅ역에서 접근했을 때의 삽질을 다시 하지 않기 위해, 이번에는 조치원터미널에서 부강 방향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미호천교에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2)

대구, 부산을 거쳐 거제까지(2)

전기위험|2018년 5월 3일

(지난 포스팅)에 이어, 거제로 넘어가는 중 버스에서 한 컷. 다대포에서 2시 40분쯤 열차를 탑승해서, 다시 하단역으로 돌아온 건 3시가 약간 안 되어서였다. 넓디 넓은 부산을 생각하면 하단이나 다대포나 거기가 거기 같지만, 몰운대와 하단역 사이의 직선 거리는 7km에 가깝다. 이때껏 몰운대를 안 와본 것도 다 이유가 있었던 것이었다. 감천문화마을에 가 본 것도 한 다섯 번째 방문에서였으니. 혹시나 3시 5분 버스를 못 탈까 걱정이 되었다. 버스 시간은 아슬아슬하게 맞았지만 주말에는 곧잘 만차가 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였다. 다행히 만차가 되지는 않았는데, 그래도 만차에 가까운 승차율이었다. 거가대교가 개통되면서, 부산과 거제는 1시간 내로 오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다. 자연히 교류가 많아질 수 밖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