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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7.31.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13) 그래, 야경을 보러 이나사야마(稲佐山)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카페 올림픽을 나오니 오늘 하루종일 나를 괴롭혔던 비가 말끔하게 그쳐 있었다.좀 전까지만 해도 빗줄기가 약해지긴 했지만 그래도 계속 우산을 쓰고 다녀야 할 정도였는데비가 말끔하게 그치며 하늘에 낀 먹구름도 조금씩 걷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비 온 직후의 공기도 상쾌했다. 멀리 구름인지 물안개가 낀 산의 모습. 비가 그친 것 만으로도 기분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니...!!우산을 가방에 바로 집어넣고, 기분 좋게 다음 목적지를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가사키 역으로 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코나미 스포츠 클럽' 저녁 시간대의 나가사키 역. 하만마치 상점가만큼은 아니지만,

2017.7.20. (2) 특급 카모메를 타고 나가사키(長崎)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2) 특급 카모메를 타고 나가사키(長崎)로 가자! = 2017 나가사키,쿠마모토 여행 = . . . . . . 약 2년만에 다시 보게 되는 북큐슈의 또다른 관문, 사가공항(佐賀空港)사가공항은 후쿠오카 공항에 비해 접근성도 나쁘고 인지도도 매우 낮으며 취항 편수도 적어공항 규모는 굉장히 작지만 건물이 아담하면서도 또 깔끔해서 예전 방문시 첫 인상이 꽤 좋았던 곳이다. 사가공항 항공사 카운터.도쿄행 전일본공수, 춘추항공일본과 상하이로 가는 춘추항공, 그리고 우리의 티웨이항공까지총 세 군데 항공사가 영업하고 있다. 타이완으로 가는 항공사 카운터는 보지 못했다. 약 2년 전 사가에 처음 왔을 때 티웨이항공 사가 - 인천편은 일주일에 세 번밖에 취항하지 않았는데,지금은 이용하는 손님이 늘어 매일 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