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 2018-02-06 여신의 미소. 이번주 표지 히로세 아리스(23세,1994년생) 현재 아침드라마 와로텐카(わろてんか)에 출연중. 최신 주연영화 "무녀니까(巫女っちゃけん)"에서 무녀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드라마로 바쁜 그녀가 밝히는 '신에게 바라는것(카미타노미)'의 내용이란? 2월3일 개봉된 '무녀니까'에서 주인공 무녀 시와스 역할을 맡은 히로세 아리스. 무녀답지 않는 모습으로 제길을 걷는 파격적 스타일의 히로인을 연기하고 있는데, 그녀 자신은 어떤 신앙을 가지고 있을까? "기본적으로 카미타노미로 살아가기 때문에, 기도 같은거 많이 좋아합니다(웃음). 옛날에는 오디션 가기 직전이라든가, 자주 기도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