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AKB48의 미츠무네 카오루가 나카이 마사히로의 주연 영화 '극장판 ATARU-THE FIRST LOVE&THE LAST KILL-'(9월 14일 공개)에 출연해 여배우 복귀를 완수한 것이 9일, 밝혀졌다. 동 작품은, 첫회 19.9%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TBS 계 드라마 시리즈의 영화화 작품으로, 서번트 증후군으로 인해 특수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아타루(나카이)가 미궁에 빠진 난사건을 해결해 나간다는 참신한 스토리가 화제를 불렀다. 미츠무네는 그 드라마에서 경시청 감식과·기동감식 계의 이시카와 유이 역으로 고정 출연하고 이번 영화에서도 같은 역할로 등장한다. 미츠무네에게 'ATARU'는 연속 드라마 첫 출연 작품. "그 일의 크기라든지가 아니라 어쨌든 많이 공부하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