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실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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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안강할매고디탕, 반찬 젓갈 맛집

경주 안강할매고디탕, 반찬 젓갈 맛집

traveling boy|2024년 9월 17일|등산

고디는 경상도 방언으로 다슬기를 의미한다. 그걸로 탕, 국으로 만든 걸 '고디탕'이라고 하고 경주 포항 인근에서 고디탕으로 가장 오래되고 유명한 곳이 바로 이곳, 안강할매고디탕집이 되겠다. 이 집은 고디탕에 내어지던 밑반찬들이 맛있어서 반찬과 젓갈 등을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그래서 고디탕 없이 젓갈을 사기 위해 찾아가는 집이기도 하다. 헉, 가격이 많이 올랐다. 올해 2월에 2만 원 했던 젓갈들이 모두 2.5만 원이 되었다. 멍게젓갈과 명란젓 가격은 동결이다. 참고로 고디탕은 1000원 인상. 세상 모든 게 다 오르는데 딱히 새삼스럽지도 않다. 명란젓갈과 낙지젓갈을 구매했다. 집까지 몇 시간 걸리냐고 물어보시길래 1.......

경주 안강 딱실못 <안강할매고디탕> 반찬 젓갈 맛집

경주 안강 딱실못 <안강할매고디탕> 반찬 젓갈 맛집

traveling boy|2024년 2월 7일|등산

는 다슬기를 의미한다. 동네마다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 그만큼 전국적으로 먹어주고 있는 식재료라는 뜻이겠다. 경주 안강 딱실못 옆에 위치한 이 식당은 고디탕으로는 인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맛집이다. 필자도 예전에 먹어본 적이 있는 집인데 오늘은 고디탕을 먹으러 온 것이 아니고 젓갈을 사러 왔다. 고디탕집에 뜬금없는 젓갈 이야기가 무슨 소린가 싶겠지만 이 집, 젓갈 맛집이기도 하다. 예전 방문 때 반찬으로 나온 을 먹어보고 반해서 나중에 따로 와서 구매해간 적이 있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가족들이 생각나는 법이다. 그 이후로 잊고 있다가 얼마 전에 이웃님께서 이곳 리뷰를 올리시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