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넘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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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쿄코, 아라포 주부의 불륜극에 출연 "가슴이 조여오고 있습니다."

By 4ever-ing | 2016년 5월 12일 | 
하세가와 쿄코, 아라포 주부의 불륜극에 출연 "가슴이 조여오고 있습니다."
여배우 하세가와 쿄코가 6월 28일 스타트의 NHK BS 프리미엄 드라마 '손대면 넘어온다'(ふれなばおちん/매주 화요일 23:15~23:44, 총 8 화)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1일, 밝혀졌다. 동 드라마는 오다 유우의 만화를 원작으로 일상 생활 속에서 수분과 설레임을 잊은 아라포 주부들이 사랑에 빠져가는 심정을 리얼하게 그려가는 것. 하세가와는 사택에 사는 유부녀·카미죠 나츠를 맡아 남편 요시유키(츠루미 싱고) 아래에서 일하는 젊은 남자·사에키 류(나리타 료)가 아래층에 이사혼 것으로, 마음의 무언가가 꿈틀대기 시작한다. 하세가와는 "어머니도 아내도 여자인 것이죠. 그런 것을 생각할 기회가 많아지고 있었죠... 그런 때에 제의를 받은 이야기입니다."라고 제안을 받았을 때의 심경을 설명했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