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항제 기간보다 좀 이르게 진해에 다녀왔다 출장을 같이 내려 온 친구와 함께.... 퇴근 후의 시간이라 편하게 다녀 왔는데 경화역은 좀 이른 편이었고 여좌천은 만개를 했는데축제기간이 아니라고 조명을 밝혀주지 않았다 ^^ 지금은 기차가 서지 않는 '경화역' 군항제 기간에 만개를 할것 같다 조명을 밝혀주지 않는 여좌천 ^^;지금이 정점인것 같았다. 다른 곳과 다른 점은 마치 '수국'처럼 몽글몽글(?)하게 핀다는 것참 멋진 그림이다 진해역 벚꽃 아래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