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을 접하고 매번 나오는걸 꾸준히 애독하고있는 몬허의 에로책 우선 말하지만 나는 변태가 아니라 몬헌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보는것이다 절대로 흑심품고 보는게아님 아마도요 대충 스토리는 육상전에선 프로지만 이상하게 수중전을 못하는 위의 베리오X검사가 진오우Z의 요청을받고 라기아를 잡으러가다 실패하고 처음에 걸었던 계약에 의해 네발걷기로 사과를 하는데 이걸보고 라기아를 요청했던 진오우Z가 이러쿵 저러쿵을 하고있는데 동료헌터인 헬리오스 Z와 협력해서 베리오에게 라기아를 다시잡으러 가자하고 그거와 이거를 하는 내용 솔직히 베리오가 위처럼 예쁜 세트가 아닌데 역시 우동야.. 나를 실망시키지 않아 왠지모르게 베리오를 다시 맞춰야할것같은 느낌이 드는군 작가 우동야의 장점이라면 일단 여자(라는 설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