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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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황혼까지 -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일전에 얼리버드로 미리 티켓을 구매했던,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에 다녀옴. 이번에 열리는 스웨덴 국립미술관 컬렉션 전시는 대부분 19세기 후반-20세기 초반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그림에서 볼 수 있듯, 이 시기 스웨덴 화가들은 동시대 파리에서 활약하던 화가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고, 실제로 파리에 가서 최신 미술 사조를 배워 오기도 했단다. 하지만 단순히 파리의 미술 흐름을 모방하는 것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스웨덴으로 돌아와 자신들 고향 특유의 정서를 담아낸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고 한다. 북유럽의 풍경을 그려낸 위의 그림들이 그러한 노력을 잘 보여줌. 참 맘에 들었던 그림 중 하나. 근대 문명을 상징.......
![[연남동] 갤러리 챕터투 권효민 개인전 & 꿀돼지집](https://img.zoomtrend.com/2024/04/14/824867e1-97bc-58d6-a3ba-a790279a5906.jpg)
[연남동] 갤러리 챕터투 권효민 개인전 & 꿀돼지집
Grayish #권효민 #CHAPTERⅡ 2024.3.20-4.27 우연히 알게 된 갤러리 #챕터투 연남동에 이런 공간이 있다니!! Opening 02, 2024 "어떤 힘이 나를 억압하고 있는가 질문하다 보면 공동체의 규율이나 신념 등이 내안에 내재화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생각은 사회가 규칙, 도덕 같은 사고방식을 어떻게 전파하고 교육하는지에 관한 관심으로 이어졌는데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하지만, 그중에서도 상징, 기호 등을 도구로 사용하여 규율을 이미지화하는 방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회는 상징과 기호를 사용하여 개인을 세뇌하고 있지만 이는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 문신처럼 몸에 새겨진 것이라고 생각한다." -작가노트- Open.......
![[세화미술관] 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2, 가장 깊은 것이 피부다](https://img.zoomtrend.com/2024/04/13/5bb9abc3-d4a9-5304-9a7c-5c2ebf7d4b3e.jpg)
[세화미술관] 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2, 가장 깊은 것이 피부다
작년에 #논알고리즘챌린지 파트1 귀맞춤을 관람하고 전시가 마음에 들어 다음 전시도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음 논알고리즘 챌린지 파트2 가장 깊은 것이 피부다 세화미술관 2024.1.30-4.28 파트2 / 파트3은 한꺼번에 전시중 파트2 #가장깊은것이피부다 부터 차근히~ 관람 고고! 시인 폴 발레리의 말에서 따온 "인간의 가장 깊은 것은 피부다" 우리는 피부로 느끼고 체화한 신체적 경험에서부터 타인과 세계를 자각하며 마침내 존재에 도달한다 파트2는 생물학적 신체에서 비롯되는 탄생, 이동, 죽음이라는 개념이 디지털 휴먼 혹은 인공지능에 적용될 때 어떻게 변화할지 그리고 인간의 몸이 어떠한 의미를 지닐 수 있을지에 주목한.......
![[MMCA 서울] 올해의 작가상 2023: 권병준 & 이강승](https://img.zoomtrend.com/2024/04/04/333cb67b-2002-517b-8258-afd3e4602069.jpg)
[MMCA 서울] 올해의 작가상 2023: 권병준 & 이강승
올해의 작가상 2023 #권병준 & #이강승 MMCA서울 2023.10.20-2024.3.31 #올해의작가상2023 두번째 포스팅 #이강승작가의 야외설치된 작품부터 사작~ 해먹옆에는 선인장 하비라는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이거 게발선인장 맞지?? ㅎㅎ 1978년 캘리포니아 최초로 당선된 게이 운동가이자 정치인이었던 하비 밀크(1930-1978)의 유산을 기리며 지켜온 줄리 톨렌티노의 작업이라고 함 하비 밀크가 암살당한 후, 그의전 애인이 유품인 선인장 화분을 키우며 자라난 선인장의 작은 줄기들을 잘라 친구들에게 나누어 하비의 유산을 이었고, 약40년후동료 작가인 줄리 톨렌티노가 이를 이어받아 전시에 출품했다고.. 어... 당선되자마자 암살당한거네.......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