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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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드라마 소개]'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토다 에리카가 '유전의 히로인'으로

By 4ever-ing | 2013년 1월 10일 | 
[주목 드라마 소개]'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토다 에리카가 '유전의 히로인'으로
여배우 토다 에리카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NHK)가 8일, 후지TV의 '미드나이트★드라마' 프레임에서 시작한다. 토다가 NHK의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는 것은 처음으로 2억엔을 손에 넣어 버린 것을 계기로 다양한 사건에 휘말리는 '유전의 히로인'을 연기한다. 드라마는 사토 쇼고(佐藤正午)의 소설 '신상 이야기'(身の上話)가 원작. 지방 도시에 사는 미치루는 교제한 지 1년이 되는 큐타로(에모토)가 있는 반면, 도쿄에서 온 출판사의 영업 사원 토요마스(아라이)와 불륜 중이었다. 어느 날, 귀경하는 토요마스를 배웅하다 그 '탄력'으로 도쿄에까지 나와 버린다. 그리고 직장 동료에게 부탁받아 산 복권이 1등인 2억엔의 당선 티켓이라는 것을 알게 되

토다 에리카, NHK 드라마 첫 주연. 2013년 방송의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By 4ever-ing | 2012년 9월 7일 | 
토다 에리카, NHK 드라마 첫 주연. 2013년 방송의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
여배우 토다 에리카가 2013년 1월부터 방송 예정인 NHK 연속 드라마 '서점원 미치루의 신상 이야기'(書店員ミチルの身の上話)에서 동 국의 첫 주연을 완수하는 것이 이번에 밝혀졌다. 작은 거짓말을 계기로 복권에서 2억엔을 손에 넣고, 예측할 수 없는 배신과 살인, 도피 등 사건에 말려 들어가는 서점 직원 미치루를 맡았다. 그 외에도 코우라 켄고, 에모토 타스쿠, 아라이 히로후미, 오오모리 나오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는 사토 쇼고(佐藤正午)의 소설 '신상 이야기'(身の上話)가 원작. 지방 도시에 사는 미치루는 교제한 지 1년이 되는 큐타로(에모토)가 있는 반면, 도쿄에서 온 출판사의 영업 사원 토요마스(아라이)와 불륜 중이었다. 어느 날, 귀경하는 토요마스를 배웅하다 그 '탄력'으로 도쿄에까지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