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주말+가정의달 선물추천_Vancouver 일상By Mrs.Moon House | 2022년 3월 29일 | 캐나다의 주말... 제목은 거창하지만 별거 없어요 원래 스프링 브레이크라고 주니 생일 기념 여행으로 뱅기타구 토론토 가서 나이아가라 폭포 보고 오려고 했는데.... 골프캠프 2주 하니 애들도 저도 녹초가 되어 ㅜㅜ (저는 일하고, 애들은 레슨받고 ㅋㅋ) 여행은 다음주로 미루고 그간 집청소를 못했기에 대청소했고 교회갔고 외식했고 ... 진짜 별거 없는 캐나다의 일상 ㅋㅋ 대청소 후 시원하게 레몬 콜라겐 한 잔 ~ 이불빨래만 5번 돌렸어요 ㅠㅠ 어흑 힘들었다 그리고 오늘 찍은 캐나다스러운 사진 한 장 ! . . . 자 오늘은, 주말사진 몇 장에 그리고 ... 곧 가정의 달이잖아요? 캐나다 선물추천 살짝 해 봅니다. 저 진짜 당분간 블로그에.......주일(1)일요일(30)교회가는날(1)인마이카(3)밴쿠버중국집(1)코퀴틀람맛집(7)트리니티스파(8)월요일(31)로히드(4)한인타운(7)왕가마(2)보노커피(1)스페니쉬라떼(2)인마이오피스(4)사무실(15)네이처밴(33)굿모닝베이커리(2)캐나다선물(6)가정의달선물추천(1)수지아짐(116)네이쳐밴(13)파이토젠(5)파이토젠공구(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