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cious, 프레셔스> 상상마당.](https://img.zoomtrend.com/2013/01/22/e0121791_50fd7fea3bbe6.jpg)
<내가 좋아하는 포스터> 2009년도 때부터 한국 개봉을 손꼽아 기다려온 프레셔스.사실 인터넷으로 다운 받았을수도 있었으나, 기다렸다.왠지 곧 개봉할거라는 기대감에...하지만 이게 웬걸... 2013년 되서야 개봉했다. 그동안 기다렸던 나도 용하지만 지금에서야 단관개봉하는 우리나라도 참 놀랍다. 거진 4년이 지난지금....내 생각에 이영화를 다운받았나 안받았나 생각이 잘 안나지만 ...(내기억으론 막혔던걸로...)어찌됐던 여차저차 이 영화 보기를 미루고 결국에서야 보게 된것 같다. <이영화는 포스터들이 하나같이 다 마음에 든다.> 영화를 보고 울거라고 예상했지만 울진 않았지만 너무 슬펐다. 그래도 너무 행복했다. 클레리스는 몽고와 압둘과 함께 행복할거란걸 알기 때문이다.